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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누가복음 9:22-25<도심 속 광야, 40일의 순례>
한국샬렘영성훈련원 | 승인 2016.02.11 11:37
2월 11일 목요일
 
   
 
누가복음 9:22-25
 
“인자가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고서, 사흗날에 살아나야 한다.” 그리고 예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려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를 잃거나 빼앗기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 샘솟는 말씀
나를 따라오려는 사람은(23절).
 
■■ 성찰 질문
1. 예수를 따라나선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예고는 어떻게 들렸으며,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2. 주님께서 당신에게 요청하는 자기 부인과 져야할 십자가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오늘의 묵상
이 말씀 앞에 설 때, 나에게 늘 먼저 다가와 도전하는 말씀은“ 자기를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하시는 것이다. 이 말씀 앞에서 나의 자아와 거짓된 욕망이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보고 책망하게 된다. 그러나 자기 부인과 십자가 지기, 목숨을 내어 놓는 것에 앞서야 할 것이있음을 본다.“ 나를 따라오려는 사람은”이라는 말씀이다.
 
나는 예수님을 따르려는 사람인가? 그 의지와 뜻, 마음은 어떤가? 나는 왜 예수님을 따르려 하는가? 예수님에게서 무엇을 보고 알았기에 따르려고 하는가? 주님을 따라 사는 삶을 얼마나 갈망하고 있는가? 주님을 따라 사는 삶의 비전을 얼마나 생생하게 바라보고 있는가?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내게 왜 중요하고, 왜 그만 둘 수 없으며, 왜 계속 애쓰고 있는가? 많은 질문이 마음에서 솟아난다.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을 때, 자기 부인도, 십자가를 지는 것도, 목숨을 내어 놓는 것도 그만큼 가능할 것이다. 오늘 예수님께서 물으신다.“ 너는 나를 따라오려느냐?”
 
■■ 오늘의 기도
주님을 따르려는 사람으로 빚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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