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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요한복음 7:1-2, 10, 25-30<사순절 묵상집> 도심 속 광야, 40일의 순례
한국샬렘영성훈련원 | 승인 2016.03.11 13:32

3월 11일 금요일

요한복음 7:1-2, 10, 25-30

1그 뒤에 예수께서는 갈릴리를 두루 다니셨다. 유대 사람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대 지방에는 돌아다니기를 원하지 않으셨다. 2그런데 유대 사람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워지니, 10그러나 예수의 형제들이 명절을 지키러 올라간 뒤에, 예수께서도 아무도 모르게 올라가셨다. 25예루살렘 사람들 가운데서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바로 이 사람이 아닙니까? 26보십시오. 그가 드러내 놓고 말하는데도, 사람들이 그에게 아무 말도 못합니다. 지도자들은 정말로 이 사람을 그리스도로 알고 있는 것입니까? 27우리는 이 사람이어디에서 왔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오실 때에는, 어디에서 오셨는지 아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28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고 있다. 그런데 나는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다.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29나는 그분을 안다. 나는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은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30사람들이 예수를 잡으려고 하였으나, 아무도 그에게 손을 대는 사람이 없었다. 그것은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 샘솟는 말씀
나는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은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29절).

■■ 성찰 질문
1.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2. 예수님께서는 어디에서 오셨는가?

■■ 오늘의 묵상
예수님의 형제들이 초막절 명절을 지키러 성전에 올라간 뒤, 예수님께서도 아무도 모르게 올라가셨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결국 가르침의 자리에 서게 되신다. 사람들은 여전히 예수님에 대해 갑론을박 하고있다. 그중 그들의 내린 결론은 사뭇 타당해 보인다.‘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오실 때에는 어디에서 오셨는지 아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틀린 말은 아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오셨음을 알고 있었다. 그러니 그들이 고대하던 그리스도의 신비하고 비밀스러운 출연이 아니다. 당연히 그런 근거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고 있습니다’라는 말이 타당한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말이 틀렸음을 이렇게 말씀해 주신다.‘ 나는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은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어디에서 왔는지 안다고 말하고 있지만, 예수님께서 어디에서 오셨는지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에게서 오셨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셨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예수님을 우리 삶의 유일한 구원자 그리스도로 믿을 수 있다.


■■ 오늘의 기도
예수님께서 하나님에게서 왔고, 하나님께서 보내셨음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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