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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NCCK 인권센터 시상식 및 <자백>공동체 상영회최승호 PD, 제 30회 NCCK 인권상 수상
편집부 | 승인 2016.11.25 16:59
다큐멘터리 <자백> 포스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정진우 목사, 이하 NCCK 인권센터)가 오는 12월 1일(목) 인권주간을 맞아 인권상 시상식 및 공동체 상영회를 연다. 

인권주간은 세계인권선언일(12월10일)에 즈음해 인권센터에서 제정한 주간으로 1987년부터 연합예배와 인권시상식을 진행해 왔다. 인권상 1987년 ‘박종철 물고문 사건’ 진상규명에 기여한 오연상 씨를 첫 수상자로 선정하며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올해 인권상 수상자는 <자백>을 제작한 뉴스타파의 최승호 PD로 선정됐다. <자백>은 국가정보원에 의한 간첩조작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최승호 PD의 진실 규명을 위한 40개월간의 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최승호PD는 1986년 MBC에 입사,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2010년에는 한국 PD대상 ‘올해의 PD’상을 2016년에는 <자백>으로 전주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2년엔 MBC 파업 참여를 이유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탐사저널리즘 센터인 <뉴스타파>에 몸 담고 있다. 

시상식 및 공동체 상영회는 1일(목) 오후 6시 서울극장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문의는 NCCK 인권센터 (02-743-4472 / parkjb83@gmail.com)로 하면 된다. 

편집부  webmaster@ecumen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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