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계·교회 보도 알림
[12.21] 세월호 피해자 가족과 함께하는 성탄예배안산 세월호 참사 정부 합동 분향소 앞 광장에서 촛불 예배, 장신대 동아리 '하나님의 선교' 예배 기획
편집부 | 승인 2016.12.12 15:37

성탄절을 맞아 기독인들이 세월호 피해자 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린다. 오는 21일(수) 저녁 7시 안산에 위치한 세월호 참사 정부합동분향소 앞 광장에서 예정된 예배의 주제는 ‘별 따라 예수께로’. 장신대 동아리 ‘하나님의 선교’ 신학생들이 예배를 기획하고 구성했다. 

참석 예정자들은 그간 분향소에서 매주 진행된 주일예배, 목요 기도회에 참석해온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다. 성탄절에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하기 원하는 여러 교회들도 참석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참여를 원하는 개인, 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장에서 촛불예배로 진행되기 때문에 공간의 제약이 적다 .

예배 인도는 정경일 박사(새길기독사회문화원), 설교는 김경호 목사(들꽃향린교회), 성찬집례는 안지성 목사(새터교회), 축도는 진광수 목사(고난함께)가 맡는다. 가수 황푸하씨의 특별공연과 세월호 가족, 시민, 신학생 등으로 구성된 ‘4.16 합창단’의 무대도 있을 예정이다. 

예배를 기획한 관계자는 “동방의 박사들이 별을 따라 와서 예수를 만났듯이, 별이 된 아이들을 기억하는 움직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예배를 마련했다”며 취지를 전했다. 

합독분향소 기독교 부스에서 예배를 드려온 유가족들은 “많은 교회와 기독인들이 21일 수요예배를 안산 분향소에서 함께 드려 주었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예배와 관련한 문의는 김영명목사 (010-8522-2506)에게 하면 된다. 

편집부  webmaster@ecumenian.com

<저작권자 © 에큐메니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9 한국기독교회관 503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303-3442-0176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 홍인식  |  편집인 : 이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식  |  E-mail : webmaster@ecumenian.com
Copyright © 2023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