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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상처 받은 이들을 위한 성탄절 떼제 기도 모임장신대 '은혜와 정의', 이대 신대원 원우회 공동 주관
편집부 | 승인 2016.12.13 23:00

프랑스의 작은 마을 떼제에서 시작된 ‘떼제 공동체’. 그들 공동체 생활의 중심엔 기도가 있었다. 짧은 가사에 단순한 멜로디를 반복해 부르는 형식의 ‘떼제 기도’는 한국 개신기독인들에게는 익숙치 않은 형식이다. 열광적인 기도회가 아닌 떼제 기도를 통해 잔잔히 밀려오는 은혜를 체험하고 싶은 이라면 좋은 기회가 있다. 오는 20일(화) 7시, ‘상처 받은 이들을 위한 성탄절 떼제 기도 모임’이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 소예배실에서 열리는 떼제 기도 모임은 장로회신학대학교 실천기도모임인 ‘은혜와 정의’와 이화여대 신대원 원우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은혜와 정의’는 지난 세월호 2주기 신학생 행진과 11월 8일 신학생 시국기도회에서 떼제 노래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 기도모임에서는 이 땅에 진정한 평화의 오심을 노래하며 장애인과 여성, 세월호 유가족과 미수습자, 반전과 탈핵, 도시빈민과 생태 등 다양한 아픔의 현장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민김종훈 신부(용산 해방촌 나눔의 집)가 집례하는 성찬식과 대림초를 켜는 예식도 진행된다. 

‘상처 받은 이들을 위한 성탄절 떼제 기도 모임’은 상처를 치유하는 주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기독인들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에서 ‘은혜와 정의’ 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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