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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묵상] 3월 19일 일요일 (요한복음 4:5-42)<은총으로 걷는 십자가의 길>
한국샬렘영성훈련원 | 승인 2017.03.19 15:51

5 예수께서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는 마을에 이르셨다. 이 마을은 야곱이 아들 요셉에게 준 땅에서 가까운 곳이며, 6 야곱의 우물이 거기에 있었다. 예수께서 길을 가시다가, 피로하셔서 우물가에 앉으셨다. 때는 오정 쯤이었다. 7 한 사마리아 여자가 물을 길으러 나왔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마실 물을 좀 달라고 말씀하셨다. 8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가서, 그 자리에 없었다. 9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께 말하였다.“선생님은 유대 사람인데, 어떻게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 니까?”(유대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과 상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10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대답하셨다.“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알고, 또 너에게 물을 달라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았더라면, 도리어 네가 그에게 청하였을 것이고, 그는 너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11 여자가 말하였다.“선생님, 선생님에게는 두레박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선생님은 어디에서 생수를 구하신다는 말입니까? 12선생님이 우리 조상 야곱보다 더 위대하신 분이라는 말입니까? 그는 우리에게 이 우물을 주었고, 그와 그 자녀들과 그 가축까지, 다 이 우물의 물을 마셨습니다.”13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선생님, 그 물을 나에게 주셔서, 내가 목마르지도 않고, 또 물을 길으러 여기까지 나오지도 않게 해주십시오.”16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너라.”17 그 여자가 대답하였다.“나에게는 남편이 없습니다.”예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셨다.“남편이 없다고 한 말이 옳다. 18 너에게는,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 같이 살고 있는 남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바로 말하였다.”19 여자가 말하였다.“선생님, 내 가 보니, 선생님은 예언자이십니다. 20우리 조상은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선생님네 사람들은 예배드려야 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고 합니 다.”2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여자여, 내 말을 믿어라. 너희가 아버지께, “이 물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 목마를 것이다. 14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다.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영생에 이르게 하는 샘물이 될 것이다.”15그 여자가 말하였다.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거나,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거 나, 하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22 너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우리가 아는 분을 예배한다. 구원은 유대 사람들에게서 나기 때문이다. 23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24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25 여자가 예수께 말했다. “나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메시아가 오실 것을 압니다. 그가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2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에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다” 27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그 여자와 말씀을 나누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러나 예수께 “웬일이십니까?” 하거나,“어찌하여 이 여자와 말씀을 나누고 계십니까?”하고 묻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28 그 여자는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29 "내가 한  일을 모두 알아맞히신 분이 계십니다. 와서 보십시오. 그 분이 그리스도가 아닐까요?” 30 사람들이 동네에서 나와서, 예수께로 갔다. 31 그러는 동안에, 제자들이 예수께,“랍비님, 잡수십시오”하고 권하였다. 32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에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다”하셨다. 33 제자들은 “누가 잡수실 것을 가져다 드렸을까?”하고 서로 말하였다.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다. 35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 때가 된다고 하지 않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눈을 들어서 밭을 보아 라. 이미 곡식이 익어서, 거둘 때가 되었다. 36 추수하는 사람은 품삯을 받으며,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거두어들인다. 그리하면 씨를 뿌리는 사람과 추수하는 사람이 함께 기뻐할 것이다. 37 그러므로 ‘한 사람은 심고, 한 사람은 거둔다’는 말이 옳다. 38 나는 너희를 보내서, 너희가 수고하지 않은 것을 거두게 하였다. 수고는 남들이 하였는데, 너희는 그들의 수고의 결실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39 그 동네에서 많은 사마리아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그것은 그 여자가, 자기가 한 일을 예수께서 다 알아맞히셨다고 증언하였기 때문이다. 40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머무시기를 청하므로, 예수께서는 이틀동안 거기에 머무르셨다. 41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말씀을 듣고서, 믿게 되었다. 42 그들은 그 여자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믿는 것은, 이제 당신의 말 때문만은 아니오. 우리가 그 말씀을 직접 들어보고, 이분이 참으로 세상의 구주이심을 알았기 때문이오.”

독서

가능한대로 크게 소리내어 천천히 말씀을 2-3차례 읽는다.

말씀을 읽는 동안 울림이 있는 단어나 구절을 선택하고 그 말씀을 적는다.

묵상


선택한 단어나 구절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시려는 말씀을 묵상한다.

의미가 분명하지 않을 때에는 그저 그 말씀을 곰곰이 되새긴다. 묵상 후에 묵상한 내용을 솔직하게 적는다.

기도
묵상

가운데 흘러나오는 기도를 되도록 한 문장으로 만들어서 드린다. 기도 후에 기도문을 적는다.

하나님 말씀 안에 쉼

기도 후에 눈을 감은채 엄마 품에 안긴 아기처럼 하나님 안에 고요히 머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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