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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습자의 '조속한' 수습을 위한 기도회신학생시국연석회의, 목포신항에서 두번째 예배
편집부 | 승인 2017.05.08 14:16

부활절 넷째 주일, 신학생시국연석회의가 8일(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과 함께 드리는 두 번째 예배를 위해 목포신항으로 떠났다. 이번에는 미수습자의 ‘조속한’수습을 위한 기도를 드린다. 

신학생시국연석회의는 목포로 떠나며 ‘돌아올 사람을 기다리며 띄우는 편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다만 우리는 그들의 옆에 서서 함께 외쳐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세월호 인양 이후로 이제 남은 것은 진실 규명이라고 여기는 일부 여론에 대한 염려도 덧 붙였다. 

“아직 시작조차 하지 못한 일들이 있습니다. 아직 세월호 속에 남아있는 사람들과 그들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사랑하는 가족을 품에 안아보지 못해, 아직 마지막 인사를 전하지 못해 모든 것이 유예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신학생시국연석회의는 “2000여 년이 되도록 예수와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기독인들이 미수습자 가족의 슬픔과 울부짖음에 통감하지 않는 다면 우리가 받은 새로운 나라가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아직 세월호 안에는 조은화, 허다윤, 남현철, 박영인, 고창석, 양승진, 이영숙, 권재근, 권혁규, 9명의 사람들이 있다. 성명서 전문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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