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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한몸, 다른모습 형제·자매 된 교회 만나기종교개혁 500주년 연속기획포럼, 성공회·정교회·가톨릭이 만난다
편집부 | 승인 2017.05.15 15:28

등록된 교단만 국내에 200개, 그 중 장로교단만 100개인 한국 개신교.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정확히 어떤 교단 소속인지 알지 못하는 교인들이 태반이다. 낯선 교단 이름에 ‘이단’이라는 단어부터 떠오르는 현실은 한국 개신교가 여전히 ‘불통의 시대’에 살고 있음을 말해준다. 

이에,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대표 이문식)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 개신교의 다양함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5월, 7월, 9월 각각 한달에 세 종단(교단)씩 9개를 소개하며 종단(교단)을 넘어 모두 한 형제, 자매로써 예전에 참여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진행된다. 

먼저 첫 시작으로 5월 25일(목) 저녁 6시 30분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성공회 집례 성찬례를 갖는다. 이어지는 이야기 마당엔 김용해 신부(가톨릭, 서강대 교목처장), 박노양 형제(정교회, 성 니콜라스 성당), 주낙현 신부(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가 발제자로 참여, 각 교단(종단)의 간략한 역사와 특징을 소개하고 ‘한몸’으로써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풀어가야 할 개혁과제가 무엇인지 살핀다. 

다음 만남인 7월에는 루터교, 감리교, 재세례파가, 9월엔 침례교, 성결교, 구세군이 만난다. 가장 익숙한 장로교는 제외됐다. 

마지막 10월은 감사로 드리는 연합예배가 열린다. 각각 7월 27일, 9월 28일, 10월 26일로 모두 목요일이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편집부  webmaster@ecumen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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