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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자한당, ‘알쓸신잡’ 유시민‧정재승 원전 발언 방송심의 신청
류효상 특파원 | 승인 2017.08.07 10:36

1. 휴가에서 돌아온 문재인 대통령은 곧바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군 수뇌부 등 남은 인사에 착수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인사 준비가 마무리됐지만, 주말 발표를 미룬 것은 여러 상황을 고려해 발표 시기를 다소 조율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소 조율하는 건 좋은데... 이 기회에 불필요한 똥별 좀 정리하심이 어떠실런지...

2. 자유당이 tvN ‘알쓸신잡’이 원자력 관련한 내용을 왜곡했다며 방통심의위에 방송심의를 신청했습니다. 유시민, 정재승 교수 등이 ‘체르노빌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수천 명이며 피해자는 수십만 명이 넘는다’는 발언을 문제 삼았습니다.
원전 찬성하시는 자유당 의원님들~ 다음 외유는 후쿠시마로 견학 가면 어때요?

3. 국민의당 안철수 당 대표 후보가 당의 혁신방안을 밝혔습니다. 또, 안 후보는 ‘애정을 가지고 아직 나설 때가 아니라는 분도 있지만, 당이 소멸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냐’면서 ‘개인의 미래보다 당의 생존이 먼저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도 나라를 위한 ‘구국의 결단’... 뭐 이런 게 없어서 들을 만했다고나 할까?~

4. 여야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새 대북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것과 관련해 대체로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자유당을 비롯한 보수 야당은 더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국제공조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냥 문재인 정부 하는 건 다 못마땅하다고 하지 그러냐... 그게 솔직해 보여~

5. 북한의 주력 수출품인 석탄 수출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가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을 주축으로 하는 북한 수출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돼 북·중 관계가 악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재를 가하면 가할수록 미사일을 쏘아 데니... 근데 도대체 한국 편은 누구야?

6.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달라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대북 전단 문제를 적대 행위로 여기는 만큼 남북군사회담이 열리면 이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입니다.
전단지 보다는 전단지를 살포하는 단체가 문제라고 봐... 뭐 하는 애들인지 알지?

7. 이재용 부회장의 부재 속에 6개월을 보낸 삼성전자 및 삼성계열사들이 이 부회장의 1심 선고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선고 결과에 따라 이 부회장의 공백 기간이 장기화할 수도, 혐의를 벗고 현업에 돌아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거덜 나고 나라에 큰일이 날 것처럼 하드만. 실적이 죽인다며? 축하해~

8. 1년 9개월째를 향해 가는 고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 결론이 다시 늦춰질 전망입니다. 경찰이 진상조사에 나서면서 검찰이 이를 어느 정도 지켜본 뒤 결정을 내리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언제부터 검찰이 이렇게 인내심이 깊었나 싶어~ 혹시 둘이 뭐 짠 건 아니지?

9. MB 정부 시절 국정원 사이버 여론조작 시도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검찰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는 30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파기 환송심 선고를 앞둔 상태라 TF의 조사결과가 재판에 영향을 줄지 등이 관심사입니다.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했다던 안기부... 얘들은 대체 어디서 일을 한 거야?

10. ‘부부 갑질’ 논란의 박찬주 대장이 과거 ‘초코파이로 국민 75%를 기독교인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 사실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박 대장은 ‘초코파이가 정말 ’생명의 만나‘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대에서 초코파이가 갑인 건 맞지만, 이러면 종교계 초코파이 전쟁 나겠수~

11. 트럼프의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되자 마이크펜스 부통령을 비롯한 공화당 몇몇 의원들이 차기 대선 준비에 나섰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의 재선이 불투명해지자 자칭 유력주자들이 각자의 행보에 나서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대통령 취임 반년 만에 레임덕이라... 그러게 미제라고 다 좋은 건 아니라니까~

12. 독일 베를린에서 ‘나치 경례’를 하며 기념사진을 찍던 중국인 관광객 2명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베를린 경찰은 이들이 ‘이적단체 상징을 사용한 혐의’로 체포된 뒤 500유로의 보석금을 낸 후에야 풀려났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애들 욱일승천기 흔드는 거랑 많이 다르지?... 그래서 모르는 것도 죄다~

13. 대학가를 중심으로 현금 할인을 내걸고 카드결제나 현금영수증 발행을 거부하는 식당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근로소득이 없는 학생들은 현금영수증 발급을 잘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게 싸 보이거든... 그게 다 탈세를 조장하는 행위라는 거~

14.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여성을 모텔로 끌고 가서 성폭행을 한 20대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당시 피해자가 ‘살려 달라’며 도망가려 했지만, 강제로 위협하며 방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초범에 반성의 모습을 보이고 합의를 하면, 한 번쯤은 괜찮아? 뭔 법이 이래~

15. 몸도 마음도 모두 건강해야 할 아이들에게 우울증이 번지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매년 6000여 명의 어린이가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어 전문가들은 부모의 꾸준한 관심이 아이들의 건강한 미소를 지킬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다 알면서 답을 구하지 못하는 어른들이 문제 아닌가? 글치?

16. 피부 관리를 위해 여성들이 자주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가 비타민D 결핍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연구팀은 20대 여성이 주 3회 이상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경우 혈중 비타민D 농도가 항상 '부족 상태'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차단제 바르고, 비타민 먹고, 바르고 먹고... 옛날에는 다들 어떻게 살았나 몰라~

우사인 볼트 남자 100m 3연패 실패. 엥?
안철수, ‘전기충격으로 당이 다시 심장 뛰어’. 엥?
열대야·폭염 계속 오늘도 찜통더위. 어이쿠~
기후변화 탓 바퀴벌레 증가, 작년 18.1% 늘어. 으~
택배 차량 진입 금지 아파트 점점 늘어. 박하다~
박광온, ‘떼인 알바비 정부 선지급’ 법안 발의. 오~

인내는 성공의 반이다. 인내는 어떠한 괴로움에도 듣는 명약이다.
- 플라토우스 -

정말 많이 덥지요?
‘더워 죽겠다’하다 보면 크리스마스 케럴 들린다고 했습니다.
특히 여름휴가 다녀오시고 후유증에 시달리지 않도록 남은 여름을 넉넉한 마음으로 즐겨 보시면 어떨까요?
고맙습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류효상 특파원  webmaster@ecumen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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