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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 연합기도회교회개혁실천연대
에큐메니안 | 승인 2017.09.07 04:28

종교개혁500주년 연합기도회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는 철저한 회개와 각성이 한국 기독교에 절실하다는 인식을 갖고, 한국교회와 사회 전반을 새롭게 만들기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각 단체와 교회들이 연합기도운동을 추진하기 위하여 구성된 모임입니다.

본 준비위원회는 건강한작은교회연합,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2.0목회자운동,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연구원느헤미야, 기독청년아카데미, 길가는밴드, 뉴코리아, 새벽이슬, 생명평화마당, 생명평화연대, 성서한국, 주거권기독연대, 청어람ARMC, 평화누리, 하나누리, 희년사회를꿈꾸는사람들, 희년함께,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IVF사회부 등 총 20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연합기도회는 10가지 개혁과제를 정해 매월 다른 주제로 2월부터 11월까지 마지막 주 월요일에 진행됩니다. 주제에 따라 강연(설교)과 기도문을 나누고 있으며, 온라인 블로그 페이지 (http://blog.naver.com/prayer500kr)에서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9월 25일(월)에 개최되는 9월 연합기도회 주제는 “한국교회의 반성(여성, 신학생, 교단)”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교단총회는 중년 남성의 목사와 장로, 그들만의 리그로 진행됩니다.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지만, 그곳에는 여성과 신학생 전도사의 고민과 선택은 부재합니다. 이번 기도회는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여성과 신학생의 목소리를 찾고 그들이 생각하는 개혁과제를 두고 정의의 숨결로 교회와 세상이 새롭게 되길 기도합니다.

여성을 대표하여 예장 합동 교단의 ‘여성 안수 허용’을 위해 기도했다가 강의 취소 통보를 받은 박유미 박사(전 총신대)와 IVF에서 ‘갓페미(GOD+페미니즘)’라는 페미니즘 토크 행사를 기획하여 활동하는 전해운 간사(IVF)가 각각 메신저와 기도인도자로 참여합니다. 학내사태로 감리교신학대학교 종탑에 올라 농성한 백현빈 학생회장(감리교신학대학교)과 윤관 총학생회장(장로회신학대학교)이 신학생을 대표하여 메신저와 기도인도자로 참여하며, 예장 합동의 정준경 목사가 기도인도자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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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정의의 숨결로, 세상을 새롭게, 교회를 새롭게
○ 일 시: 9월 25일(월) 오후 7시 30분
○ 장 소: 청파교회(담임 김기석 목사, 1호선 남역역 1번 출구, 4호선 숙대입구역 8번 출구)
○ 주 제: 한국교회의 반성(여성, 신학생, 교단)
○ 연 사: 박유미 박사(전 총신대), 백현빈 학생회장(감리교신학대학교)
○ 기도인도자: 전해운 간사(IVF), 윤관 총학생회장(장로회신학대학교), 정준경 목사(뜨인돌교회)
○ 참가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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