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칼럼
단식 4일차, 고비임을 느꼈다무기한 단식농성천막에서 쓰는 일기 ③
김강토 | 승인 2017.11.12 00:00

오늘은 효소를 처음 먹었고 배고픔을 격하게 느꼈다. 오늘 4일차가 내 고비라고 느꼈다. 이제는 포기하기 아쉽고 계속가기 힘들다.

그렇지만 나는 희망만을 바라보면서 버티고있다. 내일이면 연규홍교수가 내려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을 가지고 하루를 견디고 있다. 나는 이 사람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욕심을 내고 이렇게 악독한지 의문을 가지게 된 것 같다.

▲ 김강토 학생. 단식 4일차를 맞아 고비를 느낀다고 한다. ⓒ‘민주한신을 위한 신학대학 비상대책위원회’ 제공

연규홍 교수가 어떤 짓을 하던지 나는 용서할 수 없고 용서받을 수 없을 것이다. 한신민주화는 연규홍 교수로 인해서 계속해서 무너지고 있다. 자진 사퇴하고 학교를 제발 살려주길 바란다.

▲ 한신대 민주화를 외치며 단식하고 있는 한신대 신학과 학생들. 사진 왼쪽부터 진유경, 김강토, 정동준. ⓒ‘민주한신을 위한 신학대학 비상대책위원회’ 제공

김강토  webmaster@ecumenian.com

<저작권자 © 에큐메니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나무나무 2017-11-12 16:38:34

    단식하는 학생들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공의의 하나님을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한신의 동문들은 모두 일어나야 합니다.!!
    연규홍은 사.퇴.하.라!!!   삭제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55(충정로 2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 생명의집 204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2-313-0179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및 편집인 : 이해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해학
    Copyright © 2017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