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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갖고 모금활동 시작사회적 약자를 향한 배려가 식지 않기를
에큐메니안 | 승인 2017.12.01 23:09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12월1일, 오전 11시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2017년 자선냄비 시종식을 가졌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1891년,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갑작스런 재난을 맞은 천여 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조셉 맥피 구세군 사관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한국에서는 1928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되어 오늘까지 90년간 한국의 대표적인 모금 및 나눔 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최 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회 정세균 국회의장, 문화체육관광부 나종민 제1차관, 서울특별시청 박원순 시장, EBS 사장 장해랑, 서울 시의회 양준욱 의장, 나눔국민운동본부 손봉호 대표, 홍보대사 개그맨 홍윤화, 김민기, 성악가 정 경 등이 참석했다.

2017년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시종식 이후 축하퍼레이드 및 명동 거리모금을 시작으로 전국 409개 처소에서 약 5만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12월 31일까지 전개되며, 구세군은 거리 모금 외에도 톨게이트, 교회, 온라인, 미디어, 찾아가는 자선냄비, 기업 모금 등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리고 있다. ⓒ한국구세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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