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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노숙 지원주택 필요성, 우리가 직접 얘기할래요.2017길리언 토크콘서트
에큐메니안 | 승인 2017.12.05 22:22

1. ‘종교계노숙인지원민관협력네트워크’(이하 종민협)는 종교계(대한불교조계종, 원불교, 천주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보건복지부가 참여하는 노숙인 지원 협의체로, 2013년 5월 출범하였습니다.

2. 종민협은 2012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함께 대국민 공동모금 - “MBC 대한민국, 희망을 드립니다”를 통해 지원주택 시범사업을 위한 기금(6억)을 마련하였으며, 탈노숙 지원주택 시범사업을 수행할 운영법인으로 사회복지법인 굿피플을 선정하여, 2014년 9월부터 탈노숙 지원주택 ‘행복하우스’를 운영하여 왔습니다.

3. 종민협은 오는 12월 8일(금) 오후 7시 20분, 서울YWCA 마루홀에서 탈노숙 지원주택 입주민들이 직접 지원주택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2017 길리언 토크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前 연극배우, 연출가인 탈노숙 지원주택 ‘행복하우스’ 입주민(이하 입주민) 김완규 씨가 직접 전체 연출을 맡아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4. 이날 토크콘서트 1부에서는 입주민 김완규 씨가 1인극 “술과 장미의 나날”을 공연하며, 2부에서는 입주민 구영훈, 서명진 씨가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봄날밴드’의 공연과 탈노숙 지원주택 ‘행복하우스’ 입주민들의 토크가 이어집니다. 탈노숙 지원주택에 들어와 변화된 자신의 삶을 통해 더 많은 지원주택의 필요성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전국 최초 노숙인 자활 오케스트라인 ‘보현윈드오케스트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쪽방주민들로 이루어진 ‘채움합창단’ 등 종교계의 지원을 받는 홈리스 공연팀과 기타리스트 정명호 씨도 찬조공연으로 함께합니다.

5. 한편, 종민협에서는 탈노숙 지원주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7년 11월부터 2개월간, 다음(DAUM) 스토리펀딩 “지원주택, 주거·복지의 혁명적 결합”을 통해 국내 탈노숙 지원주택 시범사업의 자립 성공사례를 연재합니다. 다음 스토리펀딩과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탈노숙 지원주택 입주민의 생활필수품 지원 및 공동체 문화활동을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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