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학술 칼럼
“내가 만난 서남동 목사” 연재를 시작하며죽재 서남동 목사 탄생 100년을 맞아
권진관 | 승인 2018.01.06 23:35
죽재 서남동 목사 탄생 100년 기념사업회에서 서남동 목사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내가 만난 서남동 목사”라는 공동의 제목 아래 에큐메니안에 연재를 시작합니다. 여러 필진들의 글이 이어질 것입니다. 에큐메니안은 이 칼럼들을 매주 월요일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이화여대 서광선 명예 교수님의 글이 게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편집부

 

▲ 죽재 서남동 목사 ⓒ서남동목사기념사회업회 제공

권진관 (전 성공회대학교 신학과 교수, 죽재 서남동 목사 탄생 100년 기념사업회 공동집행위원장)

서남동 목사님이 탄생한 날이 1918년 2월 5일이니까, 올해가 그의 탄생 100년이 됩니다. 그분의 탄생 100년을 기하여 서남동 목사님의 제자들과 신학자들, 목회자들, 활동가들이 “내가 만난 서남동 목사”라는 공동의 제목 하에 글을 써서 진보적 기독교 매체인 에큐메니안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서남동 목사는 한신대학교, 연세대학교, 그리고 기장 선교교육원에서 교수와 원장으로 봉직하면서, 세계 신학의 전달자로 크게 기여하였고, 특히 1970년대 중반에 이르러 역사 참여의 신학이며, 한국 고유의 해방신학인 민중신학을 개척하셨습니다. 그는 1984년 돌아가시기 전까지 동료학자들, 학생들과 함께 약 10년동안 놀라운 통찰력으로 민중신학의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서남동 선생님은 민중들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꿈꾸는 영원한 청년으로서, 그리고 진리를 추구하는 학도로서의 삶을 충실히 사셨던 분입니다. 이 분을 기리고 뒤를 따르는 것은 광명하고 해방된 한국 역사를 위해서 중요하다고 믿어서 100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시리즈의 글들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실릴 글들을 사랑해주시고, 서남동 선생님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죽재 서남동 목사. 한국신학대학(현 한신대) 교수 시절. ⓒ서남동목사기념사회업회 제공
▲ 한국기독교장로회 선교교육원 교수 시절 동료 교수들과 학생들. 앞줄 좌측부터 김성환 목사님, 문동환 박사님, 서남동 교수님, 이우정 교수님, 이문영 교수님, 안병무 교수님과 뒷줄 우측부터 김경남, 김성재 목사님, 권진관 교수, 문병수, 나상기, 신대균, 이원희 목사, 이상익, 유상덕. ⓒ서남동목사기념사회업회 제공

 

권진관  webmaster@ecumenian.com

<저작권자 © 에큐메니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55(충정로 2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 생명의집 204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303-3442-0176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및 편집인 : 이해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해학  |  E-mail : webmaster@ecumenian.com
Copyright © 2018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