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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무예수를 찾는 사람들
김인준 | 승인 2018.01.24 22:41

“배설해야 할 것을
배설 못하고 지니고 있으면
그것이 근심거리가 된다.
내보내야 할 건 내 보내야지 
그대로 두면 그것이 안에서 독이 되어
자신을 병들게 하거나 
아니면 밖으로 내뿜어
남을 상하게 하기 마련이다.”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pp. 168~169.

▲ 예수를 찾는 사람들 1 - 안병무 39 x 54 cm 색지에 색연필, 콘테, 파스텔. 2018.1.22. ⓒ김인준

김인준  iyagigr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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