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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노숙인 바리스타가 일하는 브릿지 교회 카페 테바 열어노숙인의 안정적 주거지원과 자활 돕는 역할
에큐메니안 | 승인 2018.05.09 22:19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5월 9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로에서 브릿지 영문(교회)을 개영(개회)하며 감사예배를 드렸다. 브릿지 영문은 평일에는 노숙인 공동작업장 및 커피 매장 카페 테바(Cafe Tebah)를 운영하고, 주일에는 카페의 공간이 교회가 되어 노숙인의 안정적인 주거지원과 자활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담임 사관(목사)은 브릿지 종합지원센터의 이문재 사관이 맡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한국구세군 제공

구세군 브릿지 종합지원센터는 노숙인의 보호와 일자리 교육 등을 주 사업으로 하는 구세군의 복지시설로, ‘브릿지’라는 단어 자체에도 노숙인을 사회로 다시금 나갈 수 있게 다리의 역할을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방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카페 테바(Cafe Tebah)는 앞서 1호점이 착한 가게 기빙 트리와 함께 구세군 빌딩에 개점되기도 했다. 특히 브릿지 교회의 카페 테바는 가정폭력이나 가정 해체 등으로 여성 시설에서 생활한 노숙인들이 직접 3개월 가량의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후 직원으로 일하게 된다.

김필수 사령관은 “이 곳 브릿지 영문이 하나님을 만나며 인격과 삶이 바뀌는 놀라운 변화의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노숙인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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