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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뽑은 서울시장 당선증 전달한국YMCA전국연맹, 5월부터 청소년참정권을 위한 운동 벌여
에큐메니안 | 승인 2018.07.30 22:07

‘만 18세 참정권 실현을 위한 6·13청소년모의투표 서울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지난 6·13 청소년 모의투표에서 당선된 서울시장 후보 신지예 당선인에게 7월 31일(화)‘당선증’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운동본부는 4월 발족식을 시작으로, 17개 시도에서 67개의 모의투표소를 운영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쳐 총 45,765명의 만 19세 미만의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이 모의투표에 참여했다. 그 중 서울시장은 9명의 후보자 중 36.6%를 얻은 신지예 후보자가 당선된 것이다.

▲ 전국적으로 진행된 모의 투표 현황 ⓒYMCA 제공

한국YMCA전국연맹은 7월 31일(화) 원주 소재시 황둔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이 직접뽑은 서울시장 당선증 전달식’을 가진다. 또한 지방선거 모의투표에 대한 경과보고 및 참가한 청소년들과 함께 현재 우리사회의 다양한 가치관들과 관련된 ‘다양성과 페미니즘’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18세 참정권 운동을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온 한국YMCA전국연맹은 “이번 모의투표를 통해서 청소년들의 정치참여에 대한 권리를 찾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민주주의 학습의 장이 지속 될 수 있도록 운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청소년참정권을 위해 한국YMCA전국연맹에서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간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각 지역에서 교육감 및  시·도지사 당선증 전달식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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