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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생명농업포럼, 생명농업지도자 후진양성 프로그램 진행2월21일-22일까지 포천 평화나무농장에서
편집부 | 승인 2019.01.19 18:57

‘한국기독교생명농업포럼’(대표 한경호 목사)이 다음 달 2월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1박2일 간의 일정으로 “생명농업지도자 후진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소는 경기도 포천 소재 “평화나무농장”이다. 2017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이번으로 3회째를 맞이하게 된다.

▲ 지난 해 2017년 1회 생명농업지도자 후진양성 프로그램 ⓒ한국기독교생명농업포럼 제공

한국기독교생명농업포럼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국내의 젊은 농업 후계자들을 양성하는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농촌과 농업을 이어갈 젊은 인재들을 찾는 것을 넘어 농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농업 일꾼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인 것이다.

후진양성 프로그램은 주로 강의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정호진 목사의 “생명농업의 성서적 고백”, 임기도 목사의 “농사이야기”, 한명재 목사의 “귀농, 귀촌에 대한 교회의 역할” 그리고 김준권 평화나무농장 대표의 “생명농업에 기반한 모범적소규모 복합영농”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교육기간 중 수제 햄, 베이컨, 소세지 가공실습이 이루어진다.

또한 한국기독교생명농업포럼은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생명농업지도자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2019년 10월8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마나도’에서 5차 아시아생명농업포럼을 인도네시아 교회협의회와 함께 진행한다. 이렇게 교육받은 아시아 농업지도자들을 초청 국내연수도 2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 후진양성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평화나무농장(대표 김준권)은 아시아생명농업훈련센터(Asia LGA Training center)로도 함께 운용되는 곳이기도 하다. 김준권 대표는 아시아생명농업훈련센터의 소장을 겸하고 있다. 특히 평화나무농장은 소규모 복합영농의 가장 모범적 사례를 갖고 생산과 소비, 그리고 가공과 판매까지 직접 이루고 있다.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안재학 목사(010-2374-0190)에게 연락을 바란다.

▲ 2017년 1회 생명농업지도자 후진양성 프로그램 교육 모습 ⓒ한국기독교생명농업포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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