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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청년회전국연합회 66번째 청년주일 맞는다“두루누리, 잇다”는 주제로 청년 역할 강조
편집부 | 승인 2019.03.03 17:02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정한 청년주일은 1953년 제38차 교단 호헌 총회에서 청년주일로 성수할 것을 결의한 후 매년 (3월 둘째 주일) 기념하는 주일이다. 2019년 3월10일 주일은 예순여섯번째(66번째)를 맞이하게 된다.

척박한 시대, 청년의 고립됨을 탈피하자

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회(이하 기청) 사무국은 “각 교회에서 청년들이 세워지기를 바라며 다른 공간이지만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예배드리는 주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기청 사무국은 교회에서 청년의 존재와 현재를 살아가는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각 교회에 예배와 청년세움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예순여섯번째 청년주일은 ‘두루누리, 잇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두루누리’는 국립국어연구원에서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든 자유롭게 통신망에 접속해 자료들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을 뜻하는 유비쿼터스(ubiqitous)의 대체어로 만든 용어이다. 또한 ‘잇다’라는 동사는 너와 나, 우리 모두의 관계를 끊어지지 않게 계속함을 의미한다.

결국 전국 어디에 있든지 ‘기청’이라는 이름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척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혼자가 아님을 강조하는 것이다.

교회내 청년 역할 강조

또한 이번 예순 여섯 번째 청년주일의 주제 성서 본문은 에베소서 2장이다. 막힌 담을 허물고 화해하는 공동체로서의 교회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기청 사무국은 “교회에 속한 청년들과 모든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처럼 모퉁잇돌이 되어 이쪽과 저쪽, 이 사람과 저 사람을 연결하고 마중하는 역할을 해야한다는 뜻에서 이 성서 본문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갈라진 세대, 갈라진 계층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의 세대에게 이제는 막힌 담을 허물고 화해의 역사를 일구어 내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이 청년임을 강조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청 사무국은 기장 소속 교회들에게 “3월10일 청년들을 위한 헌신예배를 꼭 지켜주시고, 청년주일을 성수한 헌금은 2019년 전국연합회 사업과 지역연합회 사업 지원에 사용되오니 교회 이름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호소했다.

헌금을 보낼 계좌는 국민 011201-04-049804 / 농협 001-01-327044 / 우체국 010033-01-006281(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 전국연합회)이다.

청년주일 자료집 혹은 봉투시안이 필요하신 교회나 개인은 청년회전국연합회 02-363-1761으로 연락하면 된다.(다음카폐[http://cafe.daum.net/proky], 페이스북 그룹[https://www.facebook.com/groups/proky/] '자랑스런 기청')

▲ 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회 예순 여섯 번째 청년주일 포스터 ⓒ기청 사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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