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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민(民)+평화 손잡기에서 625격전지 추모행사 동시 진행4월27일(토) 14시27분 625전쟁 최대 격전지에서 4대 종교 추모행사 진행
이정훈 | 승인 2019.04.17 00:03

4.27 DMZ민(民)+평화 손잡기 행사가 본격적으로 궤도 오른 시점에서 의미 있는 추모행사 또한 열린다.

625격전지에 평화를 바라며 4개 종교 추모행사 가져

DMZ민(民)+평화 손잡기 행사와 함께 같은 날 14시 27분 6.25한국전쟁 당시 DMZ 지역에서 전투가 치열했고, 희생자가 많이 발생한 4개 지역에서 4대 종교가 추모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먼저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파주 임진강변 전선이었던 율곡습지공원에서 원불교 주최로 추모행사가 열린다.

또한 백마조기전투 위령비가 세워진 철원 백마고지에서 개신교 주최로 추모 예배가 진행된다.

이어 철원 화살머리고지로 알려진 철원 월정리역에서는 천주교 주관으로 6.25 한국전쟁 희생자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가 드려진다.

마지막으로 펀치볼지구전투 전적비가 세워진 강원도 양구 펀치볼고지에서는 불교에서 주관한 예불이 이어진다.

'꽃피는 봄날, DMZ로 소풍가자' 슬로건을 건 4.27 DMZ민(民)+평화 손잡기 행사 행사는 평화의 손잡기 중립수역인 강화에서 DMZ 고성까지 온 국민이 손을 잡고 평화를 수놓는 DMZ 평화의 축제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 체제가 정착되고 핵무기가 없는 진정한 평화를 바라는 뜻에서 열리는 것이다.

관이 아닌 민의 뜻으로 평화를 이룬다

하지만 이러한 평화가 한반도의 民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는 데서 민간이 주도하고 참여함으로써, 남북의 항구적 평화가 관(官) 또는 정치적 행사가 아닌 민(民)이 생각하는 염원을 행동으로 나타내고자 한다.

또한 적대적 이데올로기를 넘어선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전환점으로써, 세계적으로는 마지막 남아있는 분단국 한반도에서 펼쳐지는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가 전 지구적으로 전파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4.27 DMZ민(民)+평화 손잡기 행사를 주관하는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는 종교계와 일반시민사회단체가 총망라된 그야말로 거대한 단체이다.

주요 공동추진단체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교회총연합회 평화통일위원회,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흥사단, 천주교 민족화해위원회, 원불교 평화행동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정훈  typolog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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