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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중항쟁 39주기 기도회 열린다5월13일(월) 저녁 7시 영등포 성문밖교회
편집부 | 승인 2019.05.10 21:37

‘광주 민중항쟁 39주기 기도회 준비위원회’가 5월13일(월) 저녁 7시 영등포에 위차한 성문밖교회에서 ‘광주 민중항쟁 39주기 기도회’를 진행한다.

준비위는 특히 최근 자유한국당의 일부 의원들이 5.18 광주민중항쟁을 “폭동”으로 규정하고, 유공자들을 “괴물집단” 등으로 표현 등 그 도가 위험수위를 넘어섰다고 판단, 기도회 후 한국당 앞에까지 행진하고 이어 항의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준비위는 한국당 의원들의 이같은 망언은 광주정신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망언을 내뱉은 의원들이 중직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요구하기는커녕 당원권 정지 등 꼼수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준비위는 이러한 5.18 망언사태가 일부 의원들의 일탈행위가 아닌 자유한국당의 속내를 드러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날을 세웠다.

이번 기도회는 고난함께,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제46대 총여학생회 ‘소리’, 감리교신학대학교 제35대 총여학생회 ‘너머’, 감리교신학대학교 예수더하기, 감리교청년회전국연합회, 옥바라지선교센터, 한국기독교청년협의회(EYCK), 한신대학교 신학대학 제79대 학생회, 한신대학교 신학대학 민중신학회, 협성대학교 참여신학회 예수걸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자세한 문의는 옥바라지선교센터 이종건 사무국장 (010-9353-4855)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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