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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가짜뉴스 검증센터 ‘개미 체커’ 설립 제안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전문가집단의 검증활동 가세
윤병희 | 승인 2019.11.02 17:46

“가짜뉴스 근원지가 교회라는 인식하에 대응책을 모색했다.”
 
11월 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임순애 위원장은 ‘가짜뉴스 검증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 가짜뉴스 검증센터 설립을 제안하는 임순애 NCCK 언론위원회 위원장 ⓒ윤병희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가짜뉴스를 가려내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고 전문가집단의 검증활동이 가세하는 검증센터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언론위원회 임동욱 부위원장은 검증센터 ‘개미체커’를 제안하면서 센터 설립 제안의 취지를 밝혔다.

대다수 개미들이 일하는 협동방식으로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할 있다는 취지이다.

이어 한정택 위원은 가짜뉴스 검증 플래폼을 소개했다.

‘개미체커’는 모바일 웹을 기반으로 네티즌들의 집단 검증작업과 전문가 집단의 크로스체크가 결합된 이중 검증 구조이며 사이트 운영과 모니터링에 운영자 개입을 최소화할 방침이라는 설명이다. 

센터는 NCCK 외부에 둘 것이며 NCCK 언론위원회는 설립을 제안할 뿐 앞으로 추진위를 구성해 운영주체와 재원 마련, 그리고 센터 구축 일정 등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한다.

▲ 가짜뉴스 검증 플랫폼을 설명하는 한정택 위원 ⓒ윤병희

윤병희  ubiquit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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