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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봉, 한교총과 쪽방촌 찾아 성탄절 사랑나눔 행사 가져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 탄생의 의미 되새기는 시간
편집부 | 승인 2019.12.23 16:31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과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이 성탄절을 맞아 지난 12월 21일(토)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쪽방촌인 용산구 동자동을 찾아 ‘동자동 주민과 함께하는 성탄절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 최형만 전도사의 사회로 진행된 사랑나눔행사 ⓒ한교봉 제공

동자동 성민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개그맨 출신 최형만(거룩한빛광성교회) 전도사의 사회로 트로트 가수 임다애 씨의 노래공연과 개그맨 서동희 씨의 드로잉쇼가 진행됐다.

공연 후에는 행사에 참여한 400여명의 쪽방촌 주민들에게 한교총에 속한 교단의 총무들이 도시락과 성탄선물 세트를 나누어주었다.

쪽방촌 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눈 후 김종준 한교총 상임회장은 “어두운 세상을 밝히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동자동과 같은 이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 오셨다”면서 “오늘 여러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행사후 도시락과 성탄선물을 나누고 있다. ⓒ한교봉 제공

또한 정성진 한교봉 공동대표회장은 ‘탄일 종이 땡땡땡’을 주민들과 같이 부르며 “탄일종이 울린다는 것은 이곳 동자동은 물론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기쁨이요 축복이 되었다는 뜻을 담고 있다.”며 인사를 건넸다.

한교봉과 한교총에 속한 교회들과 서울시, 연세대 88기 동문들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1년부터 9년째 진행되어 왔다.

한편 주최측은 이날 행사 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의 주민사랑방을 찾아 성탄 선물을 전달했다.

▲ 성탄절 사랑나눔행사에서 김종준 한교총 상임회장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한교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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