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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잠시 멈춤’ 동참 호소결정적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독려
이정훈 | 승인 2020.03.03 16:55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안한 ‘코로나19’ 방역 조치의 일환으로 2주간의 ‘잠시 멈춤(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박 시장이 제안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재택 근무나 유연근무제, 집단 행사나 모임 제한 등을 일정기간 시행하자는 것이다.

이 사회적 거리두기는 기모란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이 지난달 19일 프레스센터 심포지엄에서 처음 공론화 되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주를 코로나19의 전국 확산 여부를 결정하는 중대국면으로 보고 있다.

3월 초에 확산을 제어하지 못할 경우 더욱 심각한 통제 불능의 위기상황에 직면한다는 것이다.

NCCK도 코로라19로 인한 상황이 조금이라도 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고 지역사회 확산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한 것이다.

NCCK는 “코로나19는 사람에 기생하는 바이러스일 뿐이고, 믿고 연대하는 사람의 힘 앞에서는 무력한 존재에 불과”하다며 “사회적 면역체계의 근원은 서로를 걱정하고 보듬는 마음”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NCCK는 “우리의 안전을 위해 모두 함께, 지금부터 잠시 멈추고 자신과 이웃을 차분히 지켜”내자며 “서로에게 백신”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정훈  typolog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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