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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한국 사회와 교회의 위기 속 새로운 목회적 상상력을 펼쳐 보다10월8일(목) 오후2시 새문안교회에서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출간 기념 컨퍼런스 개최
편집부 | 승인 2020.09.12 16:07

포스트 코로나와 목회연구학회가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대한기독교서회) 출간을 기념해 10월8일(목) 오후 2부터 새문안교회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날 컨퍼런스에서 1부는 “코로나 이후 뉴노멀 목회를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김은혜(장신대)·윤영훈(성결대)·이민형(연세대)·황성은(창동염광교회)·박은호(정릉교회) 등 5명의 교수와 목사가 발표에 나서고 종합토론으로 이어진다.

또한 2부에서는 “코로나 이후 교회의 공공성을 고민하다”는 주제로 성석환(장신대)·송용원(장신대)·이성호(연세대)·김정형(장신대)·박일준(감신대)·김희헌(향린교회) 등 6명의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장신대 김은혜 교수는 이번 컨퍼런스의 기획 의도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겪어야 했던 여러 가지 사회적 변화와 행동이 새로운 일상성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굳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발맞추어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는 모임과 콘퍼런스와 유튜브 방송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부분 많은 내용이 사회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은 사실 한국교회에 엄청난 충격을 안기고 있고, 그 파장은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동안 성도들의 의식과 교회의 현실 속으로 배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매뉴얼은 전무하고, 앞으로 급변할 사회를 예상하면서도 막상 무엇을 준비하고 대비해야 할지 현장의 목회자들은 무척 막막합니다.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목회를 상상하다> 출간을 기념하는 본 컨퍼런스는 이러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기획되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코로나 시대의 파고를 겪어야 하는 교회와 목회현장을 염두에 두면서 목회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충실한 신학적 숙고가 담기는 계기가 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유튜브 ‘새문안교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악화될 경우 온라인을 컨퍼런스로 변경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 부분은 차후 공지될 예정이다. 컨퍼러스와 관련 자세한 문의는 장신대 송용원 교수(010-4116-1575, ywsong777@gmail.com)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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