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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연, <나의 도시 이야기: 소실과 소생사이> 온라인 사진 전시회 개최서울의 개발과 성장, 변화를 겪고 있는 시민들의 감정과 경험을 담은 사진 전시회
이정훈 | 승인 2020.11.20 12:14
▲ 기사연이 공모하고 선정한 <나의 도시 이야기: 소실과 소생사이> 온라인 사진전 ⓒ기사연 제공

(사)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김영주 목사, 이하 기사연)이 서울 안의 사라져가는 공간과 새롭게 생겨나는 장소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한 도시의 개발과 성장, 변화를 겪고 있는 시민들의 감정과 경험을 사진에 담은 <나의 도시 이야기: 소실과 소생사이> 온라인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사진전은 10월19일부터 11월8일 작품을 공모 받아, 7점의 수상작과 50점의 당선작을 온라은으로 공개하는 것이다. 특히 7명의 수상작의 경우 인터뷰 영상을 제작했다고 기사연은 밝혔다. 이 영상은 사진가와 현장에 방문해 사진가가 작품을 통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담아낸 영상이다.

온라인 전시 공간은 http://citystory.jpic.org이며, 전시 기간은 11월 23일부터 12월 10일까지 공개된다.

또한 기사연은 7점의 수상작은 간이전시회 형태로 직접 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전시와는 달리 입상한 작품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영상을 통한 작가들의 작품 해설, 현장 큐레이터의 설명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되는 소규모 사진전이기 때문에 사전 예약을 부탁했다.

이어 기사연은 이번 전시회가 서울시의 「2020 종교단체 지원 공모 사업」의 하나로 선정되어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사견은 현대 사회 속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토론의 장으로서 세 가지 공론장에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즉 정치적 공간으로서 광장, 경제적 기반과 삶의 터전으로서의 도시, 의식과 담론의 각축전으로서의 미디어가 그것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기사연은 이번 <나의 도시 이야기: 소실과 소생 사이>를 통해 듣게 된 많은 시민들의 추억과 감상, 그리고 기대와 꿈들은 앞으로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 연구해야 할 다양한 주제들을 던져주었다고 회고했다. 도시라는 이미지 안에 담긴 현대 사회의 여러 이슈들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mhlee@jpic.org 혹은 02-312-3317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기사연이 마련한 <나의 도시 이야기: 소실과 소생사이> 온라인 사진 전시 공간 ⓒ화면 캡쳐

이정훈  typolog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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