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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화이자 백신 접종 마친 이스라엘, 인도 변종 바이러스에 촉각백신 효능에 신뢰감 드러냈지만 구체적인 연구 결과는 밝히지 않아
이정훈 | 승인 2021.04.21 16:26
▲ 이스라엘 십대 소년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Reuters/RONEN ZVULUN

로이터 통신이 한국 시간으로 20일 오후 이스라엘 보건 당국의 발표를 인용, 인도 변종 바이러스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인도에서 최초로 확인된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 8건을 등록했으며, 이스라엘 보건 관계자가 화요일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백신이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인도 변종 바이러스에 대해 효과가 있을 것임을 믿고 있다.”는 언급을 인용했다.

이스라엘 보건 당국은 지난 주 해외에서 입국해 예비 검사를 받은 입국자들 중 이스라엘에서 처음 7건의 인도 변종 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헤지 레비(Hezi Levy) 보건 국장은 공영라디오 칸에 출연해 “화이자 백신이 이 인도 변종 바이러스에 대해 효능은 떨어지지만 약효는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이스라엘에서 현재 8건의 변종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보건당국은 인도 변종 바이러스 연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요구하는 로이터의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고 한다.

영국과 아일랜드 또한 자국 국경 내에서 변종 바이러스를 발견한 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인구 930만명인 이스라엘은 16세 이상의 국민이나 거주민 약 81%에 대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상황이다. 백신 접종 후 COVID-19 감염 및 입원이 급격히 감소한 상태이다.

이정훈  typolog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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