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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렘 17:5-8; 엡 6:10-20; 마 6:25-34)창조절 둘째 주일(9월12일), 교회연합주일
최병학 목사(남부산용호교회) | 승인 2021.09.10 00:16

1. 최진사댁 세 딸들의 코로나 극복 일기

창조절 둘째주일을 맞이합니다. 가을 하늘이 참 맑고 곱습니다. 그러나 저 맑은 하늘 아래를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고 집과 목양실에 격리되어 있는 저의 모습에, 잠시 하나님의 세상 창조, 그리고 인간의 창조 목적에 관해 생각해 봅니다. “인간의 욕망과 탐욕이 이 아름다운 세상을 망치고 있구나, 코로나는 바로 그 심판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9월 들어 창조절이 시작되고 저희 가정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큰딸 아이가 다니던 중학교 같은 반에 코로나 확진자가 있어서, 큰딸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4~5일 지나 발열 증상이 있어서 다시 검사를 받으니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확진 이후 보건소에서 연락이 와서 2021년 9월 4일 토요일 큰아이가 코로나 확진자 격리 시설에 입소했습니다. 부산시는 해양대학교 기숙사를 코로나 환자 격리 시설 중 한 곳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큰딸은 그곳으로 갔습니다. 기숙사는 2인실입니다.

코로나가 가까이 있었으나, 방심했던 우리 가족은 조금 더 조심히 생활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막내딸이 다시 증상이 있어서 가족 모두 보건소에 또다시 검사하러 가니, 막내 희은이가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희은이는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주일인 9월 5일 오후에 격리 시설에 엠블런스를 타고 입소하는데, 부모가 같이 있을 수 없어, 부산시에서 큰딸과 같은 방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잘 조율해 주었습니다.

외국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자녀와 부모를 격리하는 이러한 격리 방법에 관해 놀라기도 하던데, 처음 저희 부부도 “막내가 확진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 제가 가야 하나?, 엄마가 함께 가야 하나?” 서로 이야기하며 걱정으로 밤을 지새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큰 딸 희주가 있는 곳에 함께 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자, 안심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방역 시스템과 격리 시설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 사진은 도로가에서 확진자 격리 시설로 가는 엠블런스를 기다리는 막내의 모습과 떠나는 차를 찍은 것입니다.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이틀이 지난 7일(화)에 둘째 딸도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는 일단 열이 37.5도 이상이 됩니다. 목이 칼칼하고, 입안이 텁텁하고, 기침 증상이 있습니다. 검사를 하러 세 번째로 보건소에 온 가족이 다녀왔습니다. ‘순차적으로 확진이 되는구나’하는 불안한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특히 코로나는 잠복기가 있어서 위험합니다. 조심한다고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코로나가 이렇게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위로가 되는 건, 부산 남구청과 보건소 방역 시스템, 격리 시스템과 격리자 지원 인력과 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든든하다는 것입니다. 저희 두 부부도 백신 1차를 맞았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교회 역시 당회 장로님들과 의논하여 미리 비대면 예배로 다 전환하고, 출입을 통제하여 대책을 세웠습니다.

▲ 사진은 엠블런스 기다리는 둘째 희진이와 떠나는 차

그런데, 9월 8일 수요일 아침 둘째 희진이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소에서 연락이 와서 둘째도 격리 시설에 보내야 하지만, 다시 한 번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믿고 맡기게 되었습니다. 둘째는, 두 딸이 있는 해양대학교 기숙사 격리 시설로 가지 않고, 부산 중구 쪽 호텔로 가게 되었습니다. 1인실로 기숙사보다는 시설이 좋습니다. 딸들이 있는 두 군데 격리 시설 모두 바다 풍경이 보이는 곳이라,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방 안에만 있으면 갑갑한데, 바다라도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방역 당국에서 지속해서 보살펴주고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음식이 잘 나옵니다. 간식도 준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찍어준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방역 당국이 잘 챙겨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확진된 자녀를 이렇게 안심하고 맡길 수 있음에 대한민국 정부와 방역 당국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화요일 밤에 열이 37.2도까지 올라가고, 입속이 텁텁하고 목이 칼칼했습니다. 코로나 증상이 온다고 생각했습니다. 잠도 잘 오지 않아 밤새워 뒤척였습니다. 다행인 것은 ‘둘째와 함께 격리 시설에 가겠구나’ 하며 아빠로서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격리가 되면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머릿속으로 정리하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꿈을 꾸었습니다. 바닷가에 서 있는데, 파도가 칩니다. 그런데 바닷물이 검은색입니다. 검고 큰 파도가 모래사장까지 덮치는데, 그 파도를 뚫고 헤엄치는 꿈이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니, 열도 내리고 컨디션도 조금 나아졌습니다. 백신 효과인 것 같기도 하고,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설교문을 쓰는 9일 목요일 저녁 현재, 아이 셋을 격리 시설로 보내고 저희 부부도 만일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직 큰 증상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두 사람 다 화이자 백신 1차까지 맞았는데, 백신의 효과로 코로나가 들어왔으나 도망간 느낌입니다. 백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 가족 비대면 화상 대화

아이들과는 저녁에 페이스북 화상 대화로 함께 이야기합니다. 열 체크하고, 식사, 또 비대면 수업 잘하고 있는지 물어봅니다. 또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은 큰 증상 없이 열만 조금 높습니다. 시설에서 약을 주고 지속해서 관리하니 안심해 봅니다. 다만 독방에 혼자 있는 희진이가 잘 이겨낼 수 있을지, 늘 파이팅을 보냅니다. 그리고 기도로 가족 비대면 모임을 마칩니다.

사실 저희 부부도 확진될 시, 해야 할 일들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저는 낮 예배 영상, 수요성경공부 영상, 새벽기도 녹음,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따기 위해 수업 듣는 것과 중간고사 치는 것, 그리고 학교 강의 영상 등을 미리 녹화하여 올리기, 마지막으로 격리 시설가게 되면 해야 할 ‘4복음서를 중심으로 4년 주기 세 본문 설교 구절 작성하기’ 자료 등을 미리 준비해 놓습니다. 왜냐하면 평소에는 집중적으로 시간을 지속해서 투자할 수 없고, 2주 정도 긴 시간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꿈과 같이 이 험난한 검은 파도를 최 진사 댁 세 딸과 우리 부부가 함께 잘 극복하기를 기도합니다.

2. 염려하지 말라

창조절 둘째 주일 말씀부터 창조절기 마지막 주일까지의 말씀은 모두 신앙인들의 삶의 자세에 관한 말씀들이 이어집니다. 오늘 세 본문은 그리스도인의 생존 방식에 관한 말씀이죠? 다음 주인 셋째 주일은 믿음과 소망을 가진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입니다. 또한 넷째 주일은 하나님으로부터 지혜와 지식을 받은 이들로, 남을 대접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를 소개합니다.

오늘 본문 복음서 말씀은 예수님의 산상설교입니다. 특히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저희 가정에 주시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말씀을 볼까요?

▲ 공중 나는 부산 갈매기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마 6:25-27)

코로나의 위기 상황에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고, 돌봐주신다는 위로의 말씀입니다. 검은 파도가 닥칠지라도 두려워하고 걱정하지 말라는 음성으로 들립니다. 계속해서 위로의 말씀이 이어집니다.

▲ 성경에서 백합화는 힘과 영화, 아름다움과 평화, 순결을 상징한다. ‘샤론의 꽃’ 예수라는 표현은 백합화를 말하는 것으로 아름다움과 기쁨을 나타낸다.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마 6:28-30a)

따라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권면하십니다.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 6:30b-32)

3.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이렇게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다만 그의 뜻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구약 말씀을 볼까요? 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에게 임한 임박한 재난을 알립니다. 또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호소합니다. 따라서 유다 백성의 죄악을 폭로하며 바벨론 포로 생활을 예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다 백성들에게 분명하게 선포합니다. 유다 백성들 앞에 생명과 사망의 길이 있다고! 그 길을 선택하는 이는 바로 유다 백성들 자신들이라고 말씀합니다. 말씀을 볼까요? 먼저 심판의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렘 17:5-6)

그리고 이어지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렘 17:7-8)

4.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 하나님의 전신갑주

이렇게 우리 앞에는 늘 사망의 길과 생명의 길이 함께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의지하고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이들에게는 생명의 길이 반겨줄 것입니다. 앞서 창조절 말씀들이 모두 신앙인들의 삶의 자세에 관한 말씀, 곧 그리스도인의 생존 방식에 관한 것이라고 했는데, 특별히 바울 사도는 오늘 우리에게 사망의 길, 곧 사탄·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바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죠? 말씀을 볼까요?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 6:10-13)

사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세상 끝날까지 성도들의 신앙생활의 중심이 되는 교회를 설립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성도들의 유기적 공동체로서 교회의 본질에 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회 성도들 간의 온전한 일치와 연합 및 성도 개개인의 신앙생활과 관련된 실천적 교훈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때가 오순절 성령강림과 함께 초대교회가 태동한 지 불과 30여 년 정도 지난 때였기 때문입니다. 이 당시 교회 조직은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았으며 성도들은 교회조차 무엇을 하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때였습니다. 따라서 바울은 에베소 교회뿐만 아니라, 소아시아 여러 지역의 교회들에게 올바른 교회관을 심어주고자 하였습니다. 교회 안에서 유대인 성도와 이방인 성도가 일치하여 함께 화목한 가운데 신앙생활을 하도록 권면합니다. 이를 위해 교회의 본질에 관한 신학적 원리와 그에 입각한 교회 생활에 관한 제반 실천사항들을 에베소서를 통하여 교훈했던 것입니다.

특별히 에베소서 마지막 6장 말씀은 윤리 규범에 관한 내용입니다. 특히 성도들이 임할 영적 전투를 위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에 교훈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전투의 대상은 사단인데 전투의 승리를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권면한 것입니다. 그 갑주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4-17)

이렇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면,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코로나의 위기 상황에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시니, 오직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을 볼까요?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엡 6:18-20)

오늘 말씀을 보면, 바울은 특별히 기도와 간구의 대상을 확대하죠? 먼저 교회의 다른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합니다. 오늘이 교회연합주일인데, 하나님의 교회들이 서로 연합하고 함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내 교회, 네 교회 할 것 없이 모두 하나님의 교회니, 서로 힘을 합치고 돕고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또한 자신을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바울 자신이 ‘복음의 비밀’을 증거하는 자로 세우심을 입었기 때문에, 담대히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에베소 교회 교인들에게 기도를 부탁 한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나 자신과 가족은 물론, 다른 교회의 성도들과 이웃 사람들까지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교회들이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실천할 때, 또한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고 목회자는 말씀을 제대로 전할 때, 한국 교회가 새롭게 변화되고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희 가정에 닥친 코로나의 위기는 시험이 아니라, 믿음의 연단인 것을 저는 믿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에게도 임하는 온갖 어려운 일과 위기도 시험이 아니라, 믿음의 연단이라는 것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 늘 항상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여호와를 의뢰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인 예수님의 당부 말씀으로 말씀을 맺겠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마 6:33-34) 아멘!

하나님의 평화가 저와 여러분들에게 함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최병학 목사(남부산용호교회)  hak-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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