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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임시실행위 열고 현 이홍정 총무 차기 총무 후보로 추천임시실행위까지 개최한 배경은 설왕설래
이정훈 | 승인 2021.09.14 16:36
▲ 이홍정 현 NCCK 총무가 임시 실행위를 거쳐 차기 총무 후보로 선출되었다. ⓒ에큐메니안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이경호 의장주교, 총무 이홍정 목사)가 9월 13일, 임시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현 이홍정 총무를 차기 총무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에 대해 찬반 투표를 실시했다.

무기명 비밀 투표 결과, 실행위원 재적 90명 중 72명 출석, 찬성 67표, 반대 5표로 이홍정 총무가 차기 총무 후보로 선출되었다.

임시 실행위까지 실시하며 총무 인선을 서두른 것에 대한 배경이 알려진바 없어 논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한 해 마지막 실행위에서 다룰 보고와 안건이 많은 것을 고려할 때, 총무 인선이 마무리 된 것에 내부적으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분위기다.

NCCK 관련 규정에 따르면 총무 선거는 인선위원회에서 총무 후보를 추천하고, 인선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를 실행위원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를 거쳐 재적 과반수의 찬성으로 총회에 제청하면, 총회에서 과반수 찬성으로 선임하는 것이 관례이다.

다가오는 11월 22일(월)에 열릴 제70차 정기 총회에서 최종 총무 선임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홍정 총무는 이번 임시실행위 결과에 대해 에큐메니안과의 통화에서 “비록 오늘의 혼돈과 내일의 모호함이 마음에 큰 부담으로 다가오지만,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종의 심정으로 복음의 진리의 단순함과 명료함에 힘입어 책임 있는 선택을 하며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훈  typolog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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