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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환경회의, 11월11일 정책워크숍 진행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 선언 맞춘 생태적 전환 논의
이정훈 | 승인 2021.11.06 15:46

‘2021년 기독교환경회의 준비위원회’가 11월11일(목) 오전 10시부터 고기교회(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200번지)에서 기독교환경회의 정책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환경회의는 “창조세계의 온전성을 회복하는 교회”란 주제로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 소속 교단 환경부서 담당자 및 기독교 환경단체 실무자들이 올해의 사업결과는 공유하고 새해 계획을 나누는 자리이다.

또한 부제를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을 넘어 비상행동으로” 정하고 한국교회의 기후위기 대응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한다.

환경회의는 논의에 앞서 지난 8월 발표된 세계교회 에큐메니칼 창조절 예식서로 여는 예배를 드린다.

이날 여는 강좌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요청되는 생태신학”란 제목으로 홍인식 소장(한국기독교연구소)이 특강을 통해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맞춰 생태적 전환을 요청받는 교회의 생태신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이어 이진형 사무총장(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대표에서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후 진행된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새해 진행할 연대활동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환경회의를 마무리하며 참가자들의 논의 및 결의 사항을 바탕으로 선언문을 작성하고 채택하게 된다.

환경회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사회봉사부, 대한성공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YMCA전국연맹, YWCA전국연합회 등이 준비단체로 참여했다.

이정훈  typolog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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