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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센터, 『유언을 만난 세계』 북토크 진행장애해방열사들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 듣는다
이정훈 | 승인 2022.02.10 15:34
▲ 『유언을 만난 세계』 북토크 포스터 ⓒ무지개센터 제공

사회적 소수자 선교센터 ‘무지개센터’(가칭) 준비모임(대표 황용연 목사)이 2월 25일(금) 저녁 7시 노란들판 4층 강당1(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25,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에서 『유언을 만난 세계』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줌을 통해서도 참여가능하며, 문자통역이 제공될 예정이다.

『유언을 만난 세계』는 장애인 언론 「비마이너」의 기획연재 “장애해방열사, 죽어서도 여기 머무는 자”를 기반으로 낸 책이다.

1984년 김순석 열사를 시작으로 1995년 최정환 열사, 이덕인 열사, 2001년 박흥수 열사, 2002년 정태수 열사, 최옥란 열사, 2006년 박기연 열사, 2011년 우동민 열사까지 8명의 장애해방열사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책 뒤표지에 실려 있는 다음 문구가 이 책의 목적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김순석, 최정환, 이덕인, 박흥수, 정태수, 최옥란, 박기연, 우동민 …

한평생 ‘변방의 존재’로 머물다 간 이들,
죽음의 순간조차 불평등했던 이들,
그러나 그 불평등마저 저항으로 벼려낸 이들

장애해방열사가 산 자들의 ‘이 세계’에 남긴 것”

북토크를 주최하는 ‘무지개센터’ 황용연 대표는 “장애해방열사가 죽어서도 여기 머무는 자라면 그것은 그리스도교의 부활신앙과도 엮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고리가 된다고 본다.”는 의견을 밝혔다.

북토크의 패널로는 이 책의 공저자로 참여한 노들장애학궁리소 정창조 연구원과 목회 현장의 장애인 차별에 항의해 한신대 신학대학원을 자퇴했던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유진우 활동가가 참여하며 사회는 황용연 대표가 맡는다.

행사 관련 문의는 010-7325-5365, hyysca@hanmail.net, 페이스북 페이지 ‘무지개센터’(클릭하면 페이스북 페이지로 연결된다)에서 할 수 있다.

행사 참여 신청은 다음 ‘링크’에서 가능하다.(‘링크’를 클릭하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한다.)

이정훈  typolog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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