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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얼굴, 좋은 소식“이 일을 위하여 이 때에 왔다” 2022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묵상집 ⑬
NCCK | 승인 2022.03.13 17:47
▲ 누군가에 쉼을 줄 수 있는 사람일 수 없을까 ⓒGetty Image

잠언 15:30

밝은 얼굴은 사람을 기쁘게 하고, 좋은 소식은 사람을 낫게 한다.

신앙과 삶의 지혜를 담은 <잠언>이 수집되고 편집된 시기는 기원전 10세기에서 기원전 4세기까지 수백여 년이라고 합니다. 까마득한 시간의 강을 흘러 오늘의 우리에게까지 전해진 잠언을 읽노라면, 수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것, 느끼는 것, 바라는 것이 비슷해 재미있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고 경이롭기도 합니다.

고대 히브리인도 우리처럼 마음과 삶이 고단했을까요. ‘밝은 얼굴’, ‘좋은 소식’에 기쁨을 얻고 치유를 받고 싶어하는 간절한 마음이 느껴 집니다. 밝은 얼굴에는 기쁨을 일으키고 퍼트리는 힘이 있습니다. 틱낫한 스님은 “기쁨이 미소의 원천이지만, 때로는 미소가 기쁨의 원천이 될 수도 있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몸과 마음이 지치고 다친 서로에게 진심을 담은 다정한 눈빛과 따스한 미소로 이렇게 말해 보면 어떨까요? “잘 지내요?” “요즘 마음이 어때요?” “고마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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