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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억하는 기도“이 일을 위하여 이 때에 왔다” 2022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묵상집 ㉜
NCCK | 승인 2022.04.01 20:33
▲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으시도록 초청하는 것이 아니다. ⓒGetty Image

신명기 4:7a

주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우리 가까이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가까이 계신다는 말, 무슨 뜻일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잊으시고 어디 멀리 다른 곳에 계시다가 우리가 기도하면 그제야 기억하시고 휙 다가오시는 것일까요?

‘임마누엘’,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니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발견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항상 우리 곁에, 우리 안에, 모든 것 안에 계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발견하는 것, 그것이 기도입니다.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안에 있으면, 숨 쉬는 것도 기도가 되고, 침묵도 기도가 되고, 따뜻한 말과 미소와 손길도 기도가 됩니다. 모든 것 안에 계신 하나님께 모든 것으로 기도하며 오늘 하루를 살고 싶습니다.

NCCK  kncc@knc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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