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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 필름을 뒤집다영화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 이해와 소통을 시도
김소산 | 승인 2005.09.27 00:00

   
▲ 상영 예장작 '처음 만나는 자유'의 포스터
장애여성문화공동체(대표 김미주, 이하 장여문)는 영화 워크샵 '장애여성, 필름을 뒤집다’를 9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3-6시까지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NGO센터2에서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두번째 개최되는 영화 워크샵을 통해 장여문은 장애인이 등장하는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통해 장애여성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사회와의 소통을 시도한다.

올해 상영되는 영화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패션 피쉬>, <처음 만나는 자유> 등 상업영화 3편, 다큐멘터리는 <길은 가면, 뒤에 있다>(제작 한국여성장애인연합), <4=5>, <난나>, <장애여성과 나>(이상 제작 장여문) 등 4편이다.

영화 관람 후에는 관람자들의 즉석 대화와 토론의 시간을 갖고 영화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장애인 비장애인이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참가비는 5,000원(문의: 783-8331~2)

상영작

1회       9월 20일 :   오리엔테이션
2회       9월 27일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3회     10월   4일 :    <패션피쉬>
4회     10월 11일 :    <처음 만나는 자유>
5회     10월 18일 :    다큐멘터리 <길은 가면, 뒤에 있다>
6회     10월 25일 :    다큐멘터리 <4=5>, <난나>, <장애여성과 나>

김소산  mildwild@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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