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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아코니아대학, 9월1일부터 개강전문적인 연구를 통한 신학의 실천추구
편집부 | 승인 2022.08.25 07:03

독일어 언어권에서 디아코니아학(Diakoniewissenschaft)이라고 불리는 이 학문은 “개신교사회실천학”이라고 번역가능하다. 디아코니아학은 개신교의 포괄적인 신학실천 내용을 함의하고 있다.

독일에서 디아코니아학에 대해 분명하고 보편적으로 통용된 개념은 아직 없다. 왜냐하면 디아코니아학이 무엇인지에 관한 사유는 디아코니아를 어떻게 규정하는가에 대한 물음, 즉 대상영역의 설정에 밀접하게 연관되기 때문이다.

현재 디아코니아학은 독자성을 가진 하나의 학문인가 아니면 사회복지학의 한 부분인가, 신학의 한 부분인가, 아니면 여러 학문들의 협력을 통한 간학문인가를 따지는 물음 속에 있다.

신학의 대상이 단순히 중세 스콜라신학이 주장하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의 본성”이 아니라 죄인인 인간과 함께 구원의 활동을 이어가는 역사안의 사건이라는 명제를 받아들인다면, 학문으로서의 신학은 형이상학적인 존재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 정향되어야 하고 구체적인 신학실천을 주제로 해야한다.

한국디아코니아대학은 개신교 사회실천인 디아코니아학 이론과 학문 내용에 대한 자료화하여 분야별로 쟁점과 주제를 정리한다. 지난날 학문으로서의 신학은 사회적 실천을 이끌 수 있는 이론으로서 많은 결핍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의 극복을 위해 신학 연구는 교회의 디아코니아 책임을 위해 새로이 규정되어야 하고 간학문적인 협력을 통해 경험을 통한 이론과 소통해야 한다. 학문으로서의 신학은 모든 신학 영역에서 디아코니아를 중심으로 정리함으로 온전한 통전성을 가져올 것이 요구된다.

디아코니아 전문과정은 2017년 이래 디아코니아의 이론 정립을 통해 한국 교회에서 디아코니아 실천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을 하기 위해 세워졌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디아코니아(010-6439-2497)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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