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보도
NCCK, 이태원 참사에 깊은 애도 표하며 위로 전해정부와 지자체의 허술한 대비에 비판하기도
이정훈 | 승인 2022.11.01 14:42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가 이태원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의 표하고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원했다.

지난 10월29일 밤 핼러윈을 맞아 많은 인파가 이태원에 운집한 가운데 순식간에 몰아닥친 불의의 사고로 155명이 사망하고 152명이 부상을 입었다.

여전히 부상자들 중에는 깨어나지 못한 상태이기도 하다.

NCCK는 먼저 “바쁘고 지친 일상을 벗어나 잠깐의 자유를 누리고자 했으나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참사로 인해 목숨을 잃은 모든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심각한 부상을 입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들의 쾌유를 간절히 기원”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랑하는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아 마음을 졸이며 애타게 찾아 헤매고 있을 실종자 가족들의 찢어진 마음을 하나님께서 어루만져주시고 만남의 기적을 베풀어 주시기를 두 손 모아 간구”하기도 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계획되었고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충분히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대비가 이토록 허술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대비를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는 상처 입은 모든 이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다.”며 “다시 한번 이번 참사로 희생된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빌었다.

이정훈  typology@naver.com

<저작권자 © 에큐메니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9 한국기독교회관 503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303-3442-0176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 홍인식  |  편집인 : 이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식  |  E-mail : webmaster@ecumenian.com
Copyright © 2023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