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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만 박사, 《하나의 진리, 도마복음》을 풀이하다아시아의 영적 지혜도 함께 소개하며 깊이 더해
홍인식 대표(에큐메니안) | 승인 2022.12.30 16:34

구자만 박사가 《하나의 진리, 도마복음》(예술과 영성, 2022)이라는 제목으로 도마복음에 대한 해설서를 출간했다. 이 책의 저자인 구자만 박사는 반포의 한 장로교회의 원로장로이기도 하며 현재 신흥지엔티의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전문적으로 신학을 하는 분은 아니지만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종교교육으로 석사학위를 그리고 강남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를 취득했다.(악과 고통의 치유모델에 관한 연구: Whitehead의 과정신학과 선(禪)의 公사상을 중심으로)

구자만 박사는 학부에서 기계공학과를 공부한 색다른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스스로 도마복음을 연구하고 그를 바탕으로 사복음서를 해석할 뿐만 아니라 예수의 생애를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도마복음 해설서에 대해 이정배 교수는 추천사에서 “구자만 박사의 도마복음은 지금까지 발간된 그 어떤 도마복음에 대한 해설서와 그 모습을 달리한다”고 운을 뗐다.

“구 박사는 도마복음을 기독교의 문서로만 읽지 않는다. 그는 불가분의 진리는 하나로써(ONE) 보편적이라는 것과 불교의 가르침인 신신명의 내용과 예수의 영적인 가르침이 본질적으로 같은 진리라는 사실을 깨닫고 도마복음에 숨겨져 있는 하나(ONE)인 진리를 이해하기에 이른다. 이 같은 이해와 깨달음을 바탕으로 성경과 도마복음의 새로운 풀이를 한다.”

저자 구자만 박사는 “기독교의 잘못된 교리는 희랍의 철학에 영향을 받아 전체성(All)을 보지 못한다.”며 “뜨거운 사막만 계속되는 건조한 사막문화와 기계론적 세계관에 의해 ‘이것이냐 저것이냐’(either-or)로 서로 나누는 서구의 배타주의 방식의 틀 아래서 형성되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진리를 전체적이고 통전적인 시각에서 바라 보야야 할 것”을 강조했다.

구자만 박사는 “도마복음”을 이해하고 해설하면서 본서를 통해 아시아의 여러 영적 가르침을 소개한다. 우리는 본서에서 그가 소개하는 아시아의 영적 지혜에 놀라워하면서 아시안인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아시아의 지혜는 우리로 성경과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이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갈 것이다. 기독교 신앙의 깊이를 추구하는 이들은 물론 인생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 저자 구자만 박사 ⓒ에큐메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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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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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2023-02-10 05:54:34

    혹시 "하나의 진리, 도마복음 (구자만 지음)" 책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유튜브 채널에 오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theonewholetruth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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