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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 “10.29참사 회복지원위원회 조직해 대응할 것”원산부흥운동 100주년이 되는 올해 한국교회 예배 회복하고 새로운 활력을 일으켜 전도할 것
류순권 | 승인 2023.01.19 22:19
▲ 예장 통합 총회가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총회가 진행할 활동들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순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7-1차 총회 현안 기자회견이 19일 오후 4시 총회장(이순창 목사)실에서 열렸다.

통합 총회는 제107회기 총회 주제를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시50:5, 롬12:1)로 정하고 총회 산하 69개 노회 9,421개 교회 예배가 회복되고 전도의 열매가 풍성한 2023년이 되도록 노력한다고 했다.

김보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순창 총회장(연신교회)은 모두 발언을 통해 “어려웠던 지난 3년을 지나 이제 코로나 상황의 끝자락에서, 본 교단과 한국교회는 역경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예배의 회복과 전도 부흥 운동의 큰 동력을 일으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통합 총회 2023년도 현안에 대한 프리핑에서 국내외군특수선교처 총무 문장옥 목사는 1903년 원산부흥운동 100주년이 되는 올해 한국교회의 예배를 회복하고 새로운 활력을 일으켜 전도 운동이 다시 살아나고 교회 부흥을 일으키기 위해 2월 10일(금)에 “2023 ‘전도부흥운동’ 발대식 및 ‘전도컨퍼런스’를 진행한다”고 했다.

도농사회처 총무 노상열 목사는 10.29이태원참사에 대한 총회의 대응에 대한 설명을 통해 “사회적 참사 유가족 지원과 진상규명을 통한 안전 사회를 위해 총회가 지난 1월12일 이태원참사 회복지원위원회(총회 자문위원회)를 조직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월26일(목) ‘제107회기 교회와 사회 포럼’(위험사회에서 안전사회로-세월호참사에서 10.29이태원참사까지)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올해는 ‘예장(PCK)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속가능(SDGs) 성경공부 교재 개발과 탄소중립기금 적립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훈련처(총무 김명옥) 과장 이미숙 목사는 “다음세대 활성화를 위한 ‘청년 지도자 리더십 세미나’를 2월 2일(목) 오후 1시 30분 ~ 2월 4일(토) 오전 11시까지 연신교회 및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미혼인 청년 지도자와 목회자 자녀(각 교회 및 노회 추천)를 대상으로 다음세대 신앙의 대잇기와 청년들이 미래지향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강의와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류순권  webmaster@ecumen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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