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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신앙의 의미 5: 세상 제국의 역사와 믿는 성도들의 첫째 부활(단 7:1-8 계 20:1-6 막 16:9-20)부활절 일곱째 주일/도시・농어촌선교주일(5월21일)
최병학 목사(남부산용호교회) | 승인 2023.05.18 23:14

1. 주 예수께서 하늘로 들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오늘은 부활절 일곱째주일이자 부활절기 마지막 주일입니다. 지난 5월 18일이 ‘승천일(주님 승천 대축일)’이었는데, 이렇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으로 부활절기는 끝이 나고 이제 다음주부터는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성령강림절기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오늘 말씀은 부활 신앙의 의미를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 조토 디 본도네,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14세기)

특별히 오늘 말씀은 마지막 때에 관한 기독교 신앙의 거대한 스케일을 보여줍니다. 곧 예수님의 부활 승천 이후, 세상 제국의 역사와 마지막 날 믿는 성도들의 부활인 첫 번째 부활에 관한 말씀입니다. 먼저 복음서 말씀은 예수님의 부활 승천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구약 다니엘 말씀은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세상 제국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요한계시록 말씀은 마지막 날 의인과 악인의 부활에 관한 말씀입니다. 먼저 복음서 말씀을 볼까요?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막 16:9-11)

마리아가 전한 예수 부활의 소식을 사람들이 믿지 않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엠마오로 가던 길에 예수님을 만난 두 제자의 말도 믿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볼까요?

“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막 16:12-14)

마침내 예수께서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나타나 그들의 믿음 없음을 꾸짖자, 그제야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이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복음 전파의 사명을 주십니다. 글의 전개가 굉장히 설명적이고 축약적입니다. 말씀을 볼까요?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15-18)

이렇게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시어 하나님 우편에 앉으십니다. 이후 제자들은 사명을 감당하여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막 16:19-20)” 이렇게 우리가 고백하는 사도신경의 신앙적인 핵심이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원래 마가는 이렇게 문체가 서술적이지 않고, 역동적인데, 오늘 본문은 매우 설명적이고 서술적입니다.

▲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사본인 사해사본과 2세기 말, 3세기초의 것으로 연대가 확인됨에 따라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마가복음 조각

따라서 오늘 복음서 본문인 마가복음 16장 9절에서 20절까지를 자세히 보면, 앞뒤로 큰 꺾쇠([  ])가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일까요? 후대에 추가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영어 성경에는 16장 8절 끝에는 ‘중간 끝(Intermediate Ending)’, 9절 앞에는 ‘긴 끝(Long Ending)’이라는 말이 쓰여 있습니다. 후대에 최종 끝을 추가했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사실 성경에 원본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따라서 사본들이 많이 존재하는데, 사본 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서기관들이 필사하다가 수정하거나 보완하였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사본들을 조사해 보면, 16장 8절까지는 모든 사본에 다 있는데, 9~20절은 있는 사본이 있고, 없는 사본이 있습니다(고대 사본인 시나이, 바티칸 사본에는 없습니다).

▲ 시나이 사본과 바티칸 사본의 옥중 서신 일부

따라서 2세기 때부터 교부들은 이 본문이 마가복음의 원문이냐, 아니면 추가된 것이냐 하는 논쟁이 있었습니다. 성서비평학적으로(이것은 성서를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학문적 노력입니다)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9~20절은 아주 이른 시기에 첨가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첨가된 본문이 경전으로 인정이 되었지만, 그것이 다른 사본에는 없다는 뜻으로 큰 꺾쇠표([  ])를 해 놓은 것입니다.

첨가되었다고 보는 몇 가지 이유는 첫째, 언어학적인 주장입니다. 가령, 1장 1절에서 16장 8절까지와 첨가된 본문의 그리스어 문체와 단어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또한 내용이 중첩된 것도 있습니다. 가령, 16장 내에서 안식 후 첫날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을 찾아갔다는 이야기가 1~8절, 그리고 9~11 등. 두 번이나 나오게 됩니다.

특히 원래 본문의 마지막 절인 16장 8절은 그리스어 단어 ‘γάρ(왜냐하면)’이라는 접속사로 끝이 나는데, 이것을 열린 결말이라고 합니다. 역동적인 문체를 사용하는 마가 신학의 독특한 특성인데, ‘왜냐하면’으로 문장을 끝내는 이런 열린 결말은 앞선 절의 내용을 보면, ‘왜냐하면’ 뒤에 나오는 내용을 누구나 짐작할 수 있어서 생략하는 것입니다. 반면 이렇게 미완성된 8절로 끝나는 것이 이상하므로, 뒷부분에 내용이 있는 것이 맞는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열린 결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가의 신학을 보면, 마가는 이렇게 열린 결말을 좋아합니다.

그렇다면 추가된 내용의 핵심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앞서 살펴보았지만, 마가복음서가 다른 복음서에 있는 내용을 압축하여 추가한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시고(마 28:9-10, 요 20:11-18), 두 제자에게 나타나시고(눅 24:13-35),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마 28:16-20, 눅 24:36-49, 요 20:19-23, 행 1:6-8),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늘로 올려지시는 승천기사(눅 24:50-53, 행 1:9-11)입니다. 따라서 마가복음이 먼저 쓰이고, 이후 다른 세 복음서가 쓰였을 때, 후대에 마가복음의 완성을 위해 마가 공동체가 세 복음서의 관련 내용을 추가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최종 편집한 마가복음의 신학적 의도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확실한 증거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통해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 선포와 사역에 대한 확실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사실 원래의 마가는 예수님의 삶과 죽음에 중점을 두고 역동적으로 복음서를 구성합니다. 그러나 추가된 본문인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통해 마가는 기독교 신학의 거대한 패러다임을 완성합니다. 한 권의 복음서를 짜임새 있게 신학적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다니엘 묵시록과 요한계시록을 통해 더욱더 탄탄한 기독교 신학의 세계관, 곧 종말론이 완성됩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신 이후의 세상 제국의 역사와 마지막 날, 부활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럼 먼저 다니엘서를 통해 세상 제국의 역사를 살펴볼까요?

2. 세상 제국의 역사: 큰 짐승 넷

“바벨론 벨사살 왕 원년에 다니엘이 그의 침상에서 꿈을 꾸며 머릿속으로 환상을 받고 그 몸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다니엘이 진술하여 이르되,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더라.”(단 7:1-3)

▲ 다니엘서의 큰 짐승 넷

벨사살 원년이면 기원전 550년입니다. 다니엘 5장에 의하면, 벨사살 왕은 바벨론의 마지막 왕으로 기원전 539년에 메대 사람 다리오에 의해 멸망 당합니다(단 5:30-31). 따라서 7장은 5장보다 앞선 시대 배경입니다. 아무튼 이때 다니엘이 환상을 봅니다. 이 환상은 다니엘 시대 이후 전 세계 대제국의 흥망성쇠를 네 마리 짐승들 환상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니엘이 보았던 네 마리 짐승들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먼저 이 네 마리 짐승은 저마다 자기가 사는 곳에서 최고의 포식자라는 것입니다. 곧, 강한 자, 정복자, 지배자, 왕들입니다. 쉽게 말하면 ‘제국과 그 통치자’입니다. 천사도 “그 네 마리 짐승은 장차 세상에 일어날 네 명의 왕들(단 7:17)”이라고 합니다. 이어지는 본문 말씀은 네 짐승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볼까요?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받았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더라. 또 보니,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쪽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것에게 말하는 자들이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더라.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권세를 받았더라. 내가 밤 환상 가운데에 그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매우 강하며 또 쇠로 된 큰 이가 있어서 먹고 부서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었더라.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에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첫 번째 뿔 중의 셋이 앞에서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더라.”(단 7:4-8)

대부분의 주석가들은 첫째 짐승인 사자를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을 가리키고, 둘째 짐승인 곰은 메대와 바사의 고레스왕을 가리키며, 셋째 짐승인 표범은 헬라 제국의 알렉산더 대왕을, 그리고 마지막 넷째 짐승은 로마제국의 아우구스투스 황제를 가리킨다고 봅니다.

▲ 중국을 용, 미국을 독수리로 묘사한 미중 전쟁 이미지

고대 로마제국 이후 세계 제국의 역사는 중세 시대에 동로마 제국과 프랑크 왕국, 그리고 이슬람 제국이 등장합니다. 이후 근세로 접어들면 식민지 개발로 그 나라 안에 해가 진 적이 없는 대영 제국과 프랑스 혁명 이후 나폴레옹의 프랑스 제국, 그리고 비스마르크 수상과 빌헬름 1세의 독일 제국 등으로 이어집니다. 물론 본격적으로 제국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19세기 말 선진 자본주의 국가가 등장했을 때입니다. 1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 그리고 지금 미국과 중국이 세계 제국의 패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제국은 다니엘의 예언대로 모두 종말을 맞이할 것이고 우리 인간의 생명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다니엘은 이러한 제국의 역사 속에서 우리 인류가 마주하게 될 두 가지 전혀 다른 운명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본문 말씀은 아니지만 살펴볼까요?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단 12:2)”. 지구상에 살았던 많은 이들이 죽은 것을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라고 말하고, 이들이 부활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첫째 부활에 관한 자세한 말씀이 오늘 요한계시록 말씀입니다. 말씀을 볼까요?

3. 첫째 부활이라!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계 20:1-5)

▲ 부활에 대한 다양한 표현

이러한 첫째 부활은 모든 믿는 자들의 부활로써,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의인들이 부활(눅 14:14)’과 ‘생명의 부활(요 5:29)’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째 부활은 여러 단계로 이뤄집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스스로 부활의 ‘첫 열매(고전 15:20)’가 되시어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의 부활을 위한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그 순서는 먼저 예루살렘 성도들의 부활이 있습니다(마 27:52-53). 그리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의 부활(살전 4:16)’이 있고, 마지막으로 대 환난 말기에 있을 ‘순교자들의 부활(계 20:4)’이 첫째 부활에 포함됩니다. 이렇게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합니다.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계 20:6)

이어지는 요한계시록 20:12-15절 말씀에 의하면, 둘째 부활과 심판도 있습니다.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에 기록된 대로, 크고 흰 보좌 앞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기 위해 부활하는데, 이들은 마침내 불 못에 던져지는 악인들입니다. 결국 첫째 부활과 달리 둘째 부활은 모든 믿지 않는 자들의 부활이며 둘째 사망과 연결됩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가르치셨던 ‘심판의 부활(요 5:29)’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 종말론은 이러한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 사이에 천년 왕국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처럼, 의로운 자들은 마지막까지 살아서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승의 표를 받지 아니하여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할 것이지만(계 20:4),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곧 사악한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할 것입니다(계 20: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첫째 부활 때에 얼마나 큰 기쁨이 있을까요! 또한 둘째 부활에는 또 얼마나 큰 괴로움이 있을까요! 따라서 우리는 첫째 부활을 사모하며 이 세상에서 짐승과 같은 제국의 역사에 겁먹지 말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둘째 부활에서 심판받을 이들의 구원을 위해 힘과 용기를 다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유다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유 1:23a).” 그렇습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기를 사모하며 둘째 부활인 불 심판 받을 이들을 구원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최병학 목사(남부산용호교회)  hak-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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