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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운명, 평화운동을 향한 결단에 달려 있다‘교회여성아카데미_Her梨띠’, “지구 위기 시대, 교회여성 리더십으로 생명·평화의 길을 잇다” 포럼 주최
홍인식 대표(에큐메니안) | 승인 2024.04.17 02:21
▲ ‘교회여성아카데미_Her梨띠’가 주최한 포럼에서 김애영 한신대 명예교수는 평화담론의 핵심적인 위치를 지적하며 평화를 향해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인식

‘교회여성아카데미_Her梨띠’가 16일(화) 오전 10시부터 공간새길에서 “지구 위기 시대, 교회여성 리더십으로 생명·평화의 길을 잇다”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김애영 명예교수(한신대)가 “오늘 생명을 택하여라-지구 위기시대의 생명 평화 담론”이라는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진행했다. 지구 위기를 넘어 지구파멸의 문턱에 이르는 지금의 상황에서 평화 담론의 핵심적인 위치를 소개했다.

김 교수는 생명-평화담론과 그 운동에 관해 설명하고, 미소 냉전시대와 반핵평화운동, 소위 ‘평화를 위한 원자력’과 탈핵·평화운동 등에 대해 언급했다. 세계의 운명을 좌우하는 보편적 공동문제인 전쟁과 평화의 문제를 다루고 토론하고 대처하는 일의 중요성을 지적한 것이다.

나아가 오늘의 미중 패권전쟁이 생명평화담론에서 갖는 의미와 더불어 생명평화 상태에 역행하는 맘몬주의 전쟁광들의 행태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했다. 특히 오늘의 남북관계에 대해 언급하며 결국 우리가 생명을 선택하는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을 주장했다.

이번 포럼을 주최한 <교회여성아카데미_Her梨띠>는 교회여성들을 위한 연구 교육실천을 위해 신학을 전공한 신학자, 목사, 목사부인, 평신도, 교회여성, 여성활동가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이다.

여성이 교회와 사회에서 성 평등한 삶을 살기 위한 연구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존귀한 여성들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노력과 실천하는 여성들을 위한 플렛폼으로서 서로 격려하고 세워주는 Her梨띠로 이어가고 있다.

2023년은 <지구위기 시대, 교회여성리더십으로 길을 열다>를 진행했고, 올해 2024년은 <지구위기시대, 교회여성리더십으로 생명평화의 길을 잇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 교회여성 생명평화 교육의 일환으로 주제포럼, 주제 독서 나눔, 찾아가는 미래세대 교육, ▲ 생명평화 걷기로 생명평화 지역 탐방, ▲ 생명평화 잇기를 위해 생명평화 창작 교실 등을 각각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여성아카데미 후원은 3333-25-4846212(카카오뱅크)이며 woman4all@naver.com이나 강희수 대표(010-5044-4825)에게 연락하면 저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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