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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생각한다”퀴신아, 5월 9일부터 4주간 매주 목요일 퀴어스레 신학하기 시즌 10 세미나 개최한다
이정훈 | 승인 2024.04.23 04:17

‘한국퀴어신학아카데미’(회장 고상균 목사, 이하 퀴신아)가 “폭력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5월 9일부터 4주 동안 한국기독교회관 503호(서울 종로구 대학로 19)에서 매주 목요일 7시 30분 ‘퀴어스레 신학하기 시즌 10’을 진행한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퀴어스레 신학하기 시즌10 주제는 “성소수자를 포함한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 여전히 기세등등한 이때, ‘폭력’에 대한 다각적 고찰과 이를 넘어서는 성찰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주제 아래 총 4강으로 구성된 퀴어스레 신학하기 시즌10 세미나는 ▲ 타자에 대한 폭력과 종교(정경일, 차별과 혐오 없는 평등세상을 바라는 그리스도인 네트워크 집행위원장), ▲ 성서가 증언하는 폭력(고상균, 한국퀴어신학아카데미 회장), ▲ 삶의 자리 속의 폭력과 이를 넘어서는 연대(이동환, 영광제일교회 목사/큐앤에이 활동가), ▲ 혐오의 폭력이 남긴 트라우마와 그 극복(수수꽃다리, 한국퀴어신학아카데미 회원/상담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퀴어스레 신학하기’는 퀴신아가 연례 세미나의 일환이다. 퀴어신학의 대중화를 목표로 진행되는 “퀴어스레 신학하기”는 이번으로 10회째를 맞았다.

종래 입문 과정과 심화 과정 등으로 연2회 진행하던 “퀴어스레 신학하기” 세미나는 후반기 제2회 한국퀴어신학콜로키움이 준비되는 관계로 연 1회로 통합 진행된다고 퀴신아 측은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 관심 있는 독자들은 온라인 신청서(클릭)를 작성해 제출하고 참가비(회당 1만원, 학생은 50% 할인, 카카오뱅크 3333170381239)를 입금하면 참여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koreaqueertheology@gmail.com이나 강민휘 퀴신아 교육위원장(010-4677-0260)에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정훈  typolog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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