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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정평,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철회 촉구윤석열 정권의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 훼손 시도라 강하게 비판
이정훈 | 승인 2024.07.09 03:59
▲ 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인사 브리핑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는 이진숙 후보를 통해 공영방송을 장악하려는 윤석열 대통령의 전횡을 막고 공영방송이 정칙권력, 용산대통령실에서 독립해야함을 선언하며 이진숙 방송통 신위원장 후보 철회를 명한다.”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상임의장 강은숙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목) 이진숙 전 대전문화방송(MBC) 사장을 지명한 것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같이 요구했다.

특히 “이진숙 후보 지명에 따른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 훼손의 우려를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홍일 전 위원장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법안’과 함께 ‘탄핵소추안’이 발의되자, 직무 정지를 피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열어 방송문화진흥회 차기 이사 선임계획을 의결 하고 자진 사퇴하는 꼼수”를 택했으며 윤 정권은 “이틀 만에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 훼손의 우려가 다분한 이진숙을 후보로 지명했다.”고 주장했다.

목정평은 “이진숙 후보는 지난 해 3월 페이스북을 통해 ‘이태원 참사 전 핼러윈 축제를 예고・홍보했던 문화방송 보도’를 사례로 들며, ‘좌파 시민단체, 좌파 언론의 뒤에는 대한민국을 뒤엎으려는 기획자들이 있었을 것’이라 했다.”며 “이는 언론을 통해 보도된 ‘좌파 언론들이 사고 전부터 이태원에 사람이 몰리도록 유도한 방송을 내보낸 이유도 의혹’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의 발언과 궤를 같이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목정평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 한 방송통신위원장 이진숙 후보를 반대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정훈  typolog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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