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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양성평등위원회, 정대협 수요시위 주관‘위안부’ 문제 해결...모두의 참여영성 필요
NCCK | 승인 2008.03.19 00:00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는 피해자 할머니들과 참석자들

제 80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양성평등위원회(유근숙 위원장) 주관으로 3월 19일(수)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NCCK 정해선 국장의 사회로 참석자들 일본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진상 조사를 철저히 규명할 것과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했다.

참가자들은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월 17일 자신의 임기 중 일본 정부에 “(과거사에 대해) ‘사과하라’ ‘반성하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에 대해 “이명박 정부의 ‘열린 자세 외교’,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미래지향 외교’ 발언은 양국 국민들에게 왜곡되고 거짓된 화해와 상생이라는 불행을 안겨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정부가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하며, 실용과 국익을 넘어서는 ‘인권’ 우위 정책을 실시하라고 강조했다.

이 날 정기 시위는 강주혜 사무처장(정대협)의 경과보고와 유근숙 목사(NCCK 양성평등위원장)의 설교, 김숙경 총무의 성명서 낭독으로 이어졌다.

유근숙 양성평등 위원장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참여의 영성으로 오늘 수요 시위에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라는 행진에 함께 하고 제 자리 지켜줄 때 우리 할머니들의 명예 회복되고 문제 해결 될 것”이라고 교회와 사회의 참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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