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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빈곤의 쓰나미.. 무조건 도와야”4대종단 268명, ‘사회갈등해소, 북한주민 인도주의지원’호소
이철우 기자 | 승인 2008.09.11 14:10
   
▲ 4대종단이 구성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은 11일,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회갈등해소와 북한주민 인도주의 지원을 호소했다. ㅣ 이철우

“굶주려 죽게 된 사람이 먹을 것을 훔쳐 먹은 것은 죄가 되지 않지만, 이를 알고도 도와주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정치지도자에 종교인이 많은데도 일반사람들보다 더 소외받고 억울한 사람에게 무관심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 황상근 신부(인천 제물포 성당)

4대 종단(개신교 115명, 가톨릭 51명, 불교 52명, 원불교 50명) 268명은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이라는 이름으로 11일,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회갈등해소와 북한주민 인도적 지원’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치·계층·종교 간 갈등, 남북 간 불화 심화 등을 거론, “종교인으로서 마땅히 실천해야할 사랑과 자비, 화해와 평화의 사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잘못”이라며 “특히 식량난으로 굶어 죽어가는 북한의 처지를 외면한 무관심을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치·사회·종교 간 화해협력 ▲정치지도자 화해협력 ▲이명박 정부의 남북관계 화해협력 ▲식량난을 겪는 북한 동포에게 사랑과 자비의 손길 등을 호소했다.

“종교, 사회의 목탁·소금·빛으로 있어야”

김상복 목사(할렐루야 교회)는 “우리는 도약할 것인지 주저앉을 것인지 중요한 단계에 있는데 남북관계는 물론 여러 갈등에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며 “이 자리가 종교가 잘할 수 있는 사랑·화해·평화의 에너지를 강력하게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선 교무(원불교 문화사회부장)는 “우리 모두는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자비를 실천하는 불성을 가지고 있다”며 “사회 구성원이 각자 주어진 현장에서 자기 책임을 다할 때 밝은 사회가 될 것이고, 그때에 평화와 통일도 빨리올 것”이라 말했다.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당회장,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도 “종교는 그 자체가 아니라 사회의 목탁, 소금, 빛으로 있을 때 존립 가치가 있다”며 “북쪽에 빈곤의 쓰나미가 왔다. 따지지 말고 도와야한다. 이명박 정부도 예상을 넘는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들이 지난 7월5일부터 시작한 ‘북한주민을 위한 대북인도적 지원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 현재(9월11일) 86만명이 서명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100만명에 즈음하여 이를 알리고 호소해나가는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각 종단별로 진행하는 대북지원 사업을 한 데 묶어 지원하는 방안과 정부의 직접 지원을 촉구하는 활동도 벌여나간다. 한편 WFP(세계식량계획)은 지난 2일, 남한을 비롯한 각국에 ‘앞으로 15개월간 5억 300만달러 상당의 식량 63만톤’ 대북 인도적 지원 3차 요청을 했다.

그러나 남한 정부는 아직 대북인도주의 지원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김하중 통일부 장관은 대북 식량지원과 관련 10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업무보고에서 장관시기와 규모는 좀 더 생각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유정길 법사(정토회),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박경조 대한성공회 관구장 대주교(NCCK 전 회장), 최희범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 김홍진 신부(문정동 성당, 한국희망재단 상임이사), 세영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김성효 교무(원불교 공익복지부장, 은혜심기운동본부 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 (왼쪽부터)박경조 성공회 관구장 대주교, 최희범 한기총 총무, 세영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김성효 원불교 교무, 김홍진 문정동 성당 주임신부가 ‘사회갈등해소와 북한주민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희망하는 종교인의 다짐과 호소’을 발표하고 있다. ㅣ 이철우
   
▲ 이응준 원불교 이문교당 교무가 평화의 기도와 임진강을 부르고 있다. ㅣ 이철우

사회갈등해소와 북한주민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희망하는 종교인의 다짐과 호소
최근 우리 사회는 정치, 계층, 종교 간 갈등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북간의 불화가 심화되고 주변 국가들 간의 긴장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태들을 지켜보며 우리는 종교인으로서 마땅히 실천했어야 할 사랑과 자비, 화해와 평화의 사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잘못을 깊이 뉘우치며 우리들의 자세를 되돌아봅니다.

특히 식량난으로 굶어 죽어가는 북한 동포들에게 제대로 된 동포애를 보여주지 못한 우리들의 무정함과 점점 고립되어가는 북한의 처지를 외면한 우리들의 무관심을 깊이 뉘우쳐 반성합니다.
북한에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방치한다면, 그들을 같은 민족이라고 주장할 국제법상의 어떤 권리도 우리 남한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북한이 극심한 어려움에 빠지기 전에 남북간 화해와 협력의 두터운 끈을 조금이라도 이어 놓아야 할 것입니다.

민족의 고난 앞에서 우리 종교인들은 다음과 같이 다짐하며 호소합니다.

첫째, 우리는 정치, 사회, 종교 간의 화해와 협력을 이루어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그 밑거름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3ㆍ1 운동 당시 선배들이 보여 주었던 종교인들 간의 화해와 협력의 정신을 높이 기리며, 그 정신이 오늘날에도 실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웃 종교의 신앙적 입장을 서로 존중하면서 우리 사회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질서를 가꾸는 종교인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우리는 우리 정치 지도자들이 화해와 협력을 이루는 일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호소하며 부탁합니다. 정치적 이념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모두를 품을 수 있는 너그러운 아량으로 국민들 모두를 품어주기를 바랍니다. 이념과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가운데 조화와 통합을 이루어가기를 바랍니다. 개인의 종교적 입장을 인정하고 존중하되 정치와 행정의 영역에서 종교를 주창하는 일은 삼가 해 주기를 바랍니다.

셋째, 우리는 이명박 정부가 악화되어 가는 남북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화해와 협력의 물꼬를 트는 일에 먼저 나서기를 간절히 호소하며 촉구합니다. 또한 북한 당국도 민족애의 차원에서 남측과 화해하고 협력하는 자세로 전환해주기를 간절히 호소하며 촉구합니다. 금강산 총격사건도 사실대로 규명하되 미래의 발전을 위해 폭 넓은 틀에서 조속하게 해결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변국들과의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서도 남북 정부 양측은 진지한 대화와 협력에 나서 주기를 바랍니다.

넷째, 우리는 식량난으로 굶어 죽어가는 북한 동포들에게 사랑과 자비의 손길을 펴기를 호소합니다. 최근 북한의 식량상황을 조사한 세계식량계획(WFP)은 "북한은 1990년대 이후 최악의 식량위기를 맞고 있으며, 대규모 아사자가 발생했던 90년대 말에 버금가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굶어 죽어가는 북한 주민들을 보듬어 안아야 할 사람들은 같은 동포인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남한정부는 북한정권 탓만 할 것이 아니라 인도적 차원에서 구체적인 지원 대책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저력있는 국민입니다. 이제 북한 주민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으로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는 대한민국의 정신적인 저력을 드러내고, 이를 통해 한국의 국력과 도덕적 위엄을 전 세계에 보여주기를 호소합니다.

2008년 9월 11일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모임

종교인 서명자 총 268명 < 가톨릭 (51명), 개신교 (115명), 불교 (52명), 원불교 (50명) >

가톨릭 51名
권경렬 (신부,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장)
김병상 (몬시뇰,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이사장)
김시영 (신부,한국가톨릭농민회 지도신부)
김용해 (신부,예수회)
김일회 (신부,인천교구 환경사목전담)
김영식 (신부,안동교구 옥천성당 주임신부)
김정대 (신부,남자수도회장상협의회 정의평화환경위원회 위원장)
김종봉 (신부,마산교구 진주지구 대학생전담)
김재학 (신부,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김홍진 (신부,서울대교구 문정동 성당 주임신부)
김훈일 (신부,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전문위원)
나승구 (신부,서울대교구 신월동성당 주임신부)
맹제영 (신부,의정부교구 덕소본당 주임신부)
박기호 (신부,서울대교구 예수살이공동체 대표신부)
박범석 (신부,서울대교구 문정동성당 보좌신부)
박영철 (신부,예수회)
안충석 (신부,서울대교구 일원동성당 주임)
이강서 (신부,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위원장)
이금재 (신부,전주교구 캐나다 교포사목)
이동익 (신부,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
이동훈 (신부,원주교구 살레시오의집 원장)
이영길 (신부,안동교구 포항성당 주임신부)
이영우 (신부,서울대교구 교정사목위원회 위원장)
이중섭 (신부,청주교구 성모성심성당 주임신부)
이재학 (신부,안동교구 대구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
이창준 (신부,한국카리타스 총무신부)
조대현 (신부,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위원장)
정도영 (신부,안동교구 송현동성당 주임신부)
정식수 (신부,전주교구 진안성당 주임신부)
정진호 (신부,서울대교구 옥수동성당 주임신부)
정체천 (신부,예수회)
진병섭 (신부,광주대교구 오치동성당 보좌신부)
최부식 (신부,서울대교구 신도림성당 주임신부)
최성균 (신부,서울교구 사회복지회 노인사목 담당)
최숭근 (신부,안동교구 사회복지전담)
최시영 (신부,예수회)
최재철 (신부,수원교구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관장)
한만옥 (신부,의정부교구 6지구장 신부)
황상근 (신부,인천교구 제물포성당 주임신부)
황양주 (신부,광주대교구 남평성당 주임신부)
황영화 (신부,안동교구 런던 한인성당 주임신부)
황용연 (신부,대전교구 사회복지)
황정연 (신부,예수회)
홍세안 (신부,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외국인노동자 담당)
김 민 (수사,예수회)
이진현 (수사,예수회)
김경희 (수녀,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사회사목분과 위원장)
오세향 (수녀,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회장)
차영임 (수녀,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부회장)
박상조 (고문,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
변진흥 (이사,평화문화재단 상임이사)

개신교 115名
김선도 (목사,광림교회 원로)
김준곤 (목사,CCC총재)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 원로)
신세원 (목사,창신교회 원로)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
정진경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향록 (목사,초동교회 원로)
최복규 (목사,한국중앙교회 원로)
강경민 (목사,성서한국 이사장)
강문규 (목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공동대표)
강승삼 (목사,KWMA 사무총장)
강현중 (목사,신촌소망교회)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
권오성 (목사,KNCC총무)
김기영 (목사,화성교회)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 협의회 회장)
김병로 (교수,서울대학교 통일연구소)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김성수 (교수,고신대학교 총장)
김성영 (교수,전성결대학교 총장)
김성일 (목사,경복교회)
김성재 (교수,한신대학교)
김승욱 (교수,기독교학문연구회)
김승태 (교수,민족연구소)
김영재 (교수,전 합동신학대학원)
김영한 (교수,숭실대학교)
김요한 (목사,CMI 국제대표)
김윤희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
김중석 (목사,사랑교회)
김진경 (목사,연변과학기술대학교 총장)
김철영 (목사,뉴스파워)
김회권 (교수,숭실대학교)
김흥수 (교수,목원대학교)
노태철 (목사,제일성결교회)
박경서 (교수,이화여자대학교 학술원 석좌교수)
박경조 (대주교,대한성공회 관구장)
박동재 (목사,파주오산교회)
박범룡 (목사,송탄제일교회)
박병식 (목사,송파제일교회 원로목사)
박삼열 (목사,송월교회)
박성민 (목사,CCC대표)
박영환 (교수,서울신학대학교)
박완신 (목사,한민대학교 부총장)
박종삼 (목사,월드비전 회장)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박종언 (목사,합신총무)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박진구 (목사,전주안디옥교회)
박진탁 (목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본부장)
백도웅 (목사,평안북도 도지사, 전 KNCC 총무)
서영훈 (장로,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손동아 (목사,인왕교회)
손봉호 (장로,전 동덕여자대학교 총장)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송기식 (목사,수원성결교회)
신덕수 (교수,평화한국고문)
안만길 (목사,염광교회)
안만수 (목사,화평교회)
안부섭 (TNF비전아카데미 대표)
양병희 (목사,영안교회)
양영식 (장로,한국기독교총연합회 통일선교대학장)
양영전 (목사,재건총회장)
오덕교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오일환 (교수,한양대학교)
오재식 (박사,아시아교육연구원 원장)
오정호 (목사,대전새로남교회)
오치용 (목사,왕십리교회)
유경재 (목사,안동교회 원로목사)
유관지 (목사,토마스기념사업포럼)
유재필 (목사,순복음노원교회)
윤경로 (교수,한성대학교 총장)
이덕주 (교수,감신대학교)
이동원 (목사,분당지구촌교회)
이문식 (목사,산울교회)
이병호 (목사,일산대림교회)
이삼열 (박사,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상규 (교수,고신대학교)
이옥기 (목사,한복협 협동총무)
이유환 (목사,송파제일교회)
이윤구 (박사,전 대한적십자사·결핵제로운동본부 총재)
이윤재 (목사,분당한신교회)
이은선 (교수,안양대학교)
이정배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이 철 (목사,남서울교회)
이치우 (목사,합동총무)
이현정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총무, UBF대표)
이형기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인요한 (박사,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타 소장)
임명규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
임석영 (목사,고덕 중앙교회)
전병금 (목사,강남교회)
정일웅 (교수,총신대학교대학원장)
정정섭 (장로,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대표회장)
정중렬 (장로,이북오도청 평남도지사)
정지웅 (교수,통일미래사회연구소)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조기연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교육국장)
조성기 (목사,통합교단 사무총장)
주광조 (장로,극동방송국 상임고문)
주도홍 (교수,백석대학교)
주승민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최은상 (목사,주님의나라교회)
최홍준 (목사,부산호산나교회)
최희범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
한영훈 (목사,한영신학대학교 총장)
허문영 (목사,평화한국 상임대표)
허태성 (목사,강변교회)
홍영기 (목사,교회성장연구소 소장)
홍정길 (목사,남북나눔운동 회장)

불교 52名
광 우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정각사 주지)
김의정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회장)
김동건 (참여불교재가연대 상임대표)
노 현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 주지)
도 문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원로위원)
도 법 (스님,인드라망 생명공동체 상임대표)
무 원 (스님,천태종 총무부장)
미 산 (스님,중앙승가대학 교수)
박광서 (교수,참여불교재가연대 공동대표)
백남석 (법사,방생선원 상임법사)
범 각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 대흥사 주지)
법 륜 (스님,평화재단 이사장)
법 만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 주지)
법 정 (스님,맑고 향기롭게 대표이사)
법 타 (스님,대한불교조계종 10교구 본사 은해사 주지)
법 현 (스님,태고종 교류협력실장)
보 수 (법사,정토회 대표)
세 영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수 경 (스님,대한불교조계종 화계사 주지)
영 조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 송광사 주지)
웅 산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 수덕사 주지)
월 주 (스님,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영화사 회주)
유 수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정토법당 원장)
유정길 (법사,정토회)
정 범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 의원)
종 삼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 주지)
종 수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전 호법부장)
주 경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 사무처장)
지 관 (스님,불교환경연대 집행위원장)
청 화 (스님,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함 현 (스님,대한불교조계종 특별수도원 봉암사 주지)
행 법 (스님,선덕사 주지)
호 성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 주지)
효 림 (스님,보광사 주지)
환 성 (스님,영평사 주지)
영 우 (스님,대한불교태고종 동방불교대학장)
혜 공 (스님,대한불교태고종 법규위원장)
대 은 (스님,대한불교태고종 종회부의장)
백 운 (스님,대한불교태고종 종무조정실장)
화 경 (스님,대한불교태고종 경기남부종무원장)
묵 원 (스님,대한불교태고종 총무부장)
운 봉 (스님,대한불교태고종 사회부장)
원 명 (스님,대한불교태고종 교육부장)
혜 각 (스님,대한불교태고종 경기북부종무원장)
혜 학 (스님,대한불교태고종 울산종무원장)
도 암 (스님,대한불교태고종 교무부장)
법 현 (스님,대한불교태고종 교류협력실장)
재 홍 (스님,대한불교태고종 서울남부사정위원장)
대 원 (스님,대한불교태고종 종회의원)
성 원 (스님,대한불교태고종 인권위원)
법 상 (스님,대한불교태고종 덕양선원 주지)
원 오 (스님,대한불교태고종 총무국장)

원불교 50名
강명권 (교무,원봉공회 사무총장)
강해윤 (교무,원불교 은혜의집)
강형신 (교무,원불교 공릉교당)
김광철 (교무,원불교 남천교당)
김대선 (교무,교정원 문화사회부장)
김대준 (교무,원불교 천안교당)
김덕수 (교무,교정원 문화사회부 차장)
김성근 (교무,영산성지 )
김성택 (교무,원광대학교)
김성효 (교무,교정원 공익복지부장)
김신관 (교무,원불교 대학생연합회)
김연규 (교무,전주원심원)
김우정 (교무,원불교 강화교당)
김정덕 (교무,원불교 인월교당)
김 현 (교무,원불교 광주전남교구장)
모경희 (교무,성지송학중학교)
박경전 (교무,삼동청소년회 울산지부장)
박성기 (교무,소남훈련원장)
박원중 (교무,원불교 청학교당)
박지선 (교무,원불교 당감교당)
박청수 (교무,청수나눔실천회 이사장)
박청화 (교무,원불교 오덕훈련원)
서영수 (교무,원불교 공항교당)
양성덕 (교무,천지보은회 사무국)
오진경 (교무,원불교 원주교당)
우세관 (교무,원불교 제주교구 사무국장)
유용진 (교무,원불교 면목교당)
이공현 (교무,은덕문화원 기획팀장)
이관도 (교무,원음방송 사장)
이명신 (교무,원불교 서면교당)
이선조 (교무,원불교 신림교당)
이선종 (교무,원불교 서울교구장
이시은 (교무,원불교 김포교당)
이용제 (교무,원광제약)
이용원 (교무,원불교 여의도교당)
이운숙 (교무,원불교 고흥교당)
이정식 (교무,교정원 총무부)
임윤성 (교무,원불교 동두천교당)
정상덕 (교무,원불교청년회 사무총장)
정인성 (교무,교정원 남북교류협력팀장)
정봉원 (교무,원불교 중앙교구사무국)
조성천 (교무,원불교 궁동교당)
조원오 (교무,원불교 영광교구장)
주도광 (교무,원불교 방학교당)
최서연 (교무,원불교 외국인센터)
최제연 (교무,원불교 서울교구 사무국)
최원심 (교무,원불교 신촌교당)
현상호 (교무,원불교 방배교당)
홍도천 (교무,계룡시 청소년상담센터)
황도국 (교무,교정원 교화부원장)

이철우 기자  cyberedu@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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