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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아시아신학자협의회 열려바닥으로부터 신학하기: 1910년 이후 선교에 대한 새로운 이해
편집부 | 승인 2009.02.19 14:35

제6차 아시아신학자협의회(CATS VI)가 지난 2월 8일부터 14일까지 필리핀 일로일로 시의 중앙필리핀대학교에서 열렸다. "바닥으로부터 신학하기: 1910년(에딘버러) 이후의 선교에 대한 새로운 이해"(Doing Theology From the Underside : A Challenge to the Understanding of Mission Since 1910)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대회는 한국, 인도, 대만, 스리랑카, 일본, 호주 등 총 15개국에서 개신교와 천주교 100여명의 신학자가 참여하였다.
    
한국에서는 강남대학교 김흡영 교수, 서울신학대학교 김성은 교수(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장), 목원대 김흥수 교수(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장), 연세대 노정선 교수, 등이 참석하였으며, 그 외 아시아주교회의 의장인 필리핀의 페르난도 카발라(Fernando Capalla) 대주교, 루이 안토니오 타글레(Luis Antonio Tagle) 주교, 아시아교회협의회 총무 렉스 라이스(Rex Reyes Jr.) 목사 등을 비롯하여 인도 NCC 사무총장인 사후(D. K. Sahu) 주교, 홍콩 중문대학 학장 아치 리 교수, 일본 토쿄 ICU 앙리 모리모토 교수, 후미타카 마쭈오까 교수 등이 참석했다.

1997년 한국의 수원에서 첫번째 열린 것을 시작으로 아시아신학자들의 신학적 성찰과 아시아 사회에 대한 기독교의 역할에 대해서 고민해온 이 대회는 이번 제6차 대회에서 신학자들은 특히 평화, 정의, 그리고 경제에 있어서 필리핀 민중과 교회와의 깊은 관심과 연대를 천명했다. 아울러 신학자들에게 아시아의 상황 속에서 적확한 신학하기를 촉구하고 격려하는 주된 목표를 위해서 개신교와 천주교의 모든 신학운동과 신학교육기관, 그리고 회중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협의회는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와 아시아가톨릭주교협의회(FABC) 등 아시아 기독교를 대표하는 에큐메니칼 기관들이 후원하는 기관으로서, 아시아 전역을 망라하는 신학자들과 교회지도자들 중심으로 아시아 신학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1997년 한국 수원에서 발족되어서 그동안 벵갈로(인도), 치앙마이(태국), 족 자카르타(인도네시아), 홍콩 등지에서 개최된바 있다. 2011년에는 한국에서 제 7차 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대회는 김흡영 교수를 아시아신학자협의회 공동의장으로 재추대하면서, 2011년 제 7차 대회를 한국에서 열기로 결정하고 폐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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