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에큐메니칼소식 사회 단신
기독교계, 다시 시국기도회 연다NCCK, 기장, 복음교단, 성공회 등과 기독교대책위 합동으로
에큐메니안 | 승인 2009.02.20 15:0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오는 2월 2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용산철거민 참사 추모 및 시국기도회'를 연다. 참사 이후 한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정확한 진상규명은 뒤로 한 채, 오히려 피해를 입은 철거민들에게 책임을 묻는 결론을 내린 정부에 대해 다시한번 올바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이날 시국기도회는 아울러 이번 참사의 배경인 무분별한 재개발사업에 대한 규탄, 이로 인해 심각해지고 있는 생존권 문제에 대해나 근본적인 해결책을 촉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부 추모 기도회와 2부 시국대회로 치러질 이날 행사는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반민주 악법, 이른바 MB악법들의 제정과 개정을 반대하고 계속 경색되어가고만 있는 남북관계에 대한 조속한 타결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주최는 NCCK 정의평화위원회를 비롯하여 기장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성공회 사회선교부, 성공회정의평화사제단, 감리교 정의평화위원회, 복음교회 교회와사회위원회 등과 용산철거민 참사기독교대책회의가 맡는다. 2부의 성명서가 발표 이후에는 청계천 광장에서 남대문을 돌아 행진하는 순서가 예정되어 있다.

 

에큐메니안  webmaster@ecumenian.com

<저작권자 © 에큐메니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큐메니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9 한국기독교회관 503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303-3442-0176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 홍인식  |  편집인 : 이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식  |  E-mail : webmaster@ecumenian.com
Copyright © 2023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