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에큐메니칼소식 교회
기장총회, 출입기자 간담회 열고 주요사업 설명새로 선임된 국내선교부장, 홍보담당자 소개도
이정훈 기자 | 승인 2006.04.12 00:00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출입기자 간담회를 가지고 새로이 선임된 국내선교부장과 홍보담당자를 소개하고 앞으로 있을 주요일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12일(수) 오전 11시30분부터 시작된 간담회는 먼저 정진우 목사(선교사업국장)가 국내선교부장에 선임된 정해동 목사와 홍보담당자에 선임된 김민수 목사를 소개했다. 정 목사는 “이번 총회 인사 단행은 조금 파격적인 것”이라고 하며, “그동안 총회직원들의 연령이 낮았었는데, 이번에는 경험이 풍부한 분들로 포진시킨 것은 조금 더 전문적인 차원에서 총회를 이끌고자 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국내선교부장인 정해동 목사는 “변화하고 있는 사회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앞으로 교회가 할 일들을 고민하는 자리인 것 같아 부담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홍보담당을 맡게 된 김민수 목사는 “제주도에서 목회하며 책도 쓰고 해서 총회 회보만 만들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업무 인수를 하다보니 기자들과 긴밀한 협조관계가 구축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기장 총회가 하고자 하는 일들에 대해 기자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한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계속해서 정진우 목사는 앞으로 있을 기장총회의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총회 해외선교협력위원회가 주관하는 “5월1일부터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열릴 ‘제1회 해외협력교회 파트너쉽 컨설테이션’이 2일부터 열리게 될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에큐메니칼 국제 심포지엄에 비해 덜 알려진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하고, 그러나 “교단적으로 볼 때는 더욱 중요한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목사는 “해외 제1세계 국가의 기독교 교단에서 제3세계 국가의 기독교 교단을 초청해서 이런 행사를 가지기도 하지만, 아시아나 한국에서는 처음 있는 행사”라며, “전 세계 주요 교단 대표들이 참석하는 뜻 깊은 자리”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이번 행사는 에큐메니칼 선교협력관계에서 본 한국교회, 특히 기장의 선교활동에 대한 성찰과 전망을 통해 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고 해외교단이 본 객관적인 시각의 한국교회의 오늘과 내일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그 의의를 설명했다.

또한 5월2일(화)부터 4일(목)까지 열리는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에큐메니칼 국제 심포지엄’에 대해서는 “한반도의 평화를 단순히 남북 간의 평화만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평화라는 좀더 거시적인 시각에서 풀어보고자 준비한 행사”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남북 간의 평화 정착만이 동북의 평화 정착에 큰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정훈 기자  typology@naver.com

<저작권자 © 에큐메니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402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303-3442-0176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 윤인중  |  편집인 : 이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인중  |  E-mail : webmaster@ecumenian.com
Copyright © 2020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