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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목사, 4월30일 성공회대 명예신학박사 학위 받아회고록 일본어판 출판기념회도 열어
편집부 | 승인 2012.04.27 14:58

   
▲ 박형규 목사ⓒ서울제일교회

박형규 목사(89)가 성공회대에서 명예신학박사학위를 받는다. 박형규 목사는 7,80년대 서울제일교회 담임목사 시절 도시빈민선교와 노동자야학, 반독재 민주화 투쟁을 해왔고 그 과정에서 6번 투옥되는 고초를 겪었다. 또한 전두환 정권의 교회분열 공작으로 극심한 폭력으로 고난의 세월을 보내기도 했다.

성공회대(총장 양권석)는 “성공회대 개교 98주년, 신학과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군부독재의 불의와 폭력을 이겨낸 참 신앙인의 삶을 살아오며 많은 고초를 겪은 박 목사에게 개교 이래 첫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학위수여식은 오는 4월 30일(월) 오후 3시 성공회대 성미가엘성당에서 열린다.

또한 박형규 목사는 2010년 발간된 박 목사의 회고록 「나의 믿음은 길위에 있다」일본어판 출판기념회를 오는 5월 12일(토) 오후 2시 일본 동경의 니시카타마치교회(西片町教会)에서 갖는다. 이 교회는 박형규 목사의 서울제일교회 목회시절 자매결연한 이후 30년 넘게 교류를 갖고 있는 교회이다. 회고록 일본어판은 일본 기독교 출판사 중 가장 대표적인 출판사인 신교출판사가 맡고, 니시카타마치 교회 교인인 야마다 사다오(山田貞夫)선생이 번역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형규 목사의 감사 인사와 이종원(릿교대) 교수의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정성헌 이사장(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과 임재경(언론인), 정진우 목사(서울제일교회) 등이 참석하며, 일본에서는 박형규 목사 회고록 출판위원회를 비롯한 기독교 관계자 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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