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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하는 어머니, 어머니...
이정훈 기자 | 승인 2005.08.06 00:00

   
▲ 오열하는 어느 한총련 수배자의 어머니


어머니는 자식을 두었다는 것만으로도
죄인이라는 말이 있다.
오열하는 어머니는
더 큰 죄인이 되신 심정이실게다.

누가 이 어머니와 아들을 죄인이라 했는가?

어머니의 절규가
웃음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대통령도 뽑고
국회의원도 뽑았건만

이제 누가
이 어머니의 저미는 가슴에서
한을 씻어줄 수 있을지?


열린우리당의 한총련 수배자 8.15대사면 대상 제외 소식을 접하고...

이정훈 기자  typolog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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