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이야기 포토뉴스
거침없는 화순씨, 세상과 춤추다!한국 노동운동의 첫사람 조화순 목사 팔순잔치열려
편집부 | 승인 2013.04.03 14:39

   
▲ 조화순 목사님이 전하는 이야기ⓒ에큐메니안
80평생 노동자와 더불어 자연과 더불어 저항하며 예수의 길을 걸어온 조화순 목사의 팔순잔치가 열렸다. 2일 저녁 6시30분 한국교회백주년기념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행사는 1시간 전 저녁만찬을 함께 나누며 시작됐고 조 목사의 팔순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각지 각계각층에서 모여든 4백여 명의 사람들로 북적였다.

   
▲ 식전행사로 조화순 목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큐메니안
   
▲ ⓒ에큐메니안
   
▲ ⓒ에큐메니안
고애신, 권호경, 김영주, 도법, 인재근, 한국염, 한명숙, 함세웅 등 교계, 여성계, 노동계의 원로가 초청해 이뤄진 이번 행사는 조 목사의 감신대 후배그룹과 여성단체 등이 지난 세 달 동안의 준비를 통해 이뤄졌고 노래와 춤, 시, 풍물공연 그리고 이야기 마당 등으로 진행됐다.

   
▲ 조화순 목사의 팔순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이들이 소강당을 가득 메웠다.ⓒ에큐메니안
   
▲ 굽은 것을 펴는 예배 중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의 특송 "그대와 함께 평화가 되어"ⓒ에큐메니안
   
▲ 굽은 것을 펴는 예배.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창조적예배팀은 조화순 목사가 평소에 자주 설교하시던 누가복음에 나오는 허리 편 여인의 메시지를 담아 팔순잔치 예배를 준비했다.ⓒ에큐메니안
   
▲ ⓒ에큐메니안
   
▲ 시낭송 - '향수'(정지용) 차흥도 목사(감리교농촌선교훈련원장)ⓒ에큐메니안
   
▲ 시와 노래와 춤이 있는 이야기자리 사회를 맡은 한국여성단체여합 김금옥 공동대표는 "거침없이 당당하게 살아왔던 80년의 삶을 받아 안고 더 많이 소통하고 연대를 확대하면서 굽은 것을 펴기 위한 다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에큐메니안
   
▲ 어린이 합창 '평화의 아침을 여는 이', '아름다운 세상'ⓒ에큐메니안
   
▲ 촛불끄기ⓒ에큐메니안
   
▲ 진광수 목사(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사무총장)대표인사. "배신과 변절이 난무하는 시대에 평생을 올곧게 우리 곁에서 스승으로 살아오신 목사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합니다."ⓒ에큐메니안
   
▲ ⓒ에큐메니안
   
▲ 이야기 자리1 "동일방직 노동자로 참 인간으로" 김광자 선생(뿌리회 총무. 뿌리회는 동일방직 노동조합 초대 여성집행부 모임이다) "70년대 당시 포장마차에 여성이 들어가기란 힘들었는데 목사님 덕분에 포장마차에서 국수를 먹기도 했습니다."ⓒ에큐메니안
   
▲ 김경호 목사(들꽃향린교회, 예수살기)의 하모니카 연주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에큐메니안
   
▲ 홍성임 선생(승무이수자, 춤교육전문가)의 춤 '자유하라'ⓒ에큐메니안
   
▲ 기독여성살림문화원 몸살림반의 장구공연 '우리들의 환희'ⓒ에큐메니안
   
▲ 방영식 목사(한사랑교회)의 독창 '하나님의 부름따라'ⓒ에큐메니안
   
▲ ⓒ에큐메니안
   
▲ 이야기 자리2. "달월교회에서" 신경자 권사(달월교회) "달월교회는 조그만한 교회여서 교인들이 얼마 없었는데 처녀목사님이 오니 청년들이 많이와 부흥되기도 했어요."ⓒ에큐메니안
   
▲ 삼무곡자연학교 하늬바람 강민정 선생의 노래공연ⓒ에큐메니안
   
▲ 작품기증 - 페이버폴 아트 '동백꽃 화순씨' 서진옥 선생(재활용예술작가, 환경운동가)ⓒ에큐메니안
   
▲ 헌시 '사랑한다는 것은'박철 목사(시인, 좋은나무교회)"삶이여 어서 빛나라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찢는 일 나를 죽이는 일이 아니겠는가"ⓒ에큐메니안
   
▲ 명상춤 '아람어로 몸에 새기는 주기도문' 이종희 선생(명상춤전문가, 평화훈련가)ⓒ에큐메니안
   
▲ ⓒ에큐메니안
잔치 주인공인 조화순 목사는 “나는 왜 예수님이 민중과 함께 살았는가를 제 삶속에서 많이 경험했습니다.”라며 지난 생을 회고했다. 7,80년대 민주화운동에 나서면서 수많은 연행과 구속, 고초를 겪었지만 그 때마다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네 생명을 진리를 위해 바칠 때 영생을 얻을 것이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고 고백한 조 목사는 잔치자리에 모인 이들에게 함께 진리를 위해 전진할 것을 요청하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외쳤다.

   
▲ 함께 부르는 노래 -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에큐메니안
   
▲ ⓒ에큐메니안

편집부  webmaster@ecumenian.com

<저작권자 © 에큐메니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9 한국기독교회관 503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303-3442-0176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 홍인식  |  편집인 : 이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식  |  E-mail : webmaster@ecumenian.com
Copyright © 2023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